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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실 입장은 공식적인 제안이 없었다. 그리고 증원 방침은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계속 고수하고 있어요. 어떻게 예상하세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김한규]
저는 대통령실은 입장이 현재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 보면 그대로 가겠다. 쓸데없는 고집을 피우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저희 아버님이 응급실이 실려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입원 못했습니다. 그래서 뺑뺑 돌다가 개인적으로 지난주에 돌아가셨는데 저는 이런 상황을 한번 거치고 나니까 엄청나게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저 같은 분들이 엄청나게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5
댓글쓰기한규라,,
헐 의료 민영화에 앞장서다 이렇게 됐으니...많은 생각이 들듯
앞으로 어떤 스텐스가 될까요?
돈 많으면 지들은 치료 받을수있으니
더 가열차게 의료민영화를 하려나요? 😮💨
헐... 인생은 실전이라더니.
고인의 명복은 빌어드립니다만.
같은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