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웹사이트 구축용역비 '먹튀' 논란...중소 SW업체 호소
• 조국혁신당이 당 웹사이트 구축 용역비를 제대로 지불하지 않고 있다는 중소 소프트웨어(SW) 업체의 고발이 나왔다.
• 이브레인컨설팅은 지난 4월 조국혁신당과 웹사이트 구축 용역 계약을 체결한 뒤 3개월간 웹사이트 구축 관련 일체의 업무를 진행했으나, 아직까지 대금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 조국혁신당 측은 용역 완료 보고서와 산출물 내역을 제출했음에도 아무런 회신도 하지 않았으며, 이후 계속 연락이 없자 이브레인컨설팅이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내용증명까지 발송했음에도 어떤 회신도 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80896?sid=105
댓글 3
댓글쓰기조혁당은 다 미숙하고 아마추어 같에 누구 잘잘못을 떠나서 이런 이슈 안나게 하는 것도 능력임
12석의 제3정당이 이런 짜치는 이슈로 사람입에 오르 내리면 정당 이미지 좋을게 하나도 없는 데
뭐 처먹는 사진 올리는 것에 정신 팔지말고 정당 운영이나 제대로 신경써야 할것 같은데
뭐 혹자는 IT업게가 쓰레기다 어쩐다 하는데 그럼 왜 민주당은 이런 이슈가 없음?
뭐만 하면 민주당 물어 뜯으려는 기레기들이 천지 빼까리 인데
포탈기사는 안보더라구요.ㅋㅋ 언론은 자~~알 관리하는가봅니다ㅋㅋ
신출내기들이 제3정당자리 꿰차고, 공약대로 열일하면 고맙겠는데~~
당관리도 정책도 미진해보입니다.
조국당 입장문 보니 그냥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민사적 분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