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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15 10:11  (수정 08.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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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966914

Screenshot_20240815_100038_Facebook.jpg

2019년 가을과 겨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맹위를 떨쳤던 조국기 부대.

부정한 방법으로 두 자녀의 좋은 학벌과 성적을 추구했던 조국-정경심 부부를 두고, '당연한 부모마음이다' '다 똑같은데 왜 조국한테만 돌을 던지냐' '오픈북이었을 뿐이다(유시민)' 

'내 도움으로 중학생 아들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입상했는데 이것도 편법이냐[(네이버 베댓) 다행히 비추천과 반박 대댓글이 절반 이상].

 

위와 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들은 이번 서울대 스티커 논란에  자유로워서는 안 된다는 게 나의 생각이고, 이들이 진보니 민주니 떠드는 것이야말로 위선이며 정치의 적이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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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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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도 저런 스티커 많이 붙여요. 차 뒤에.

    근데 명문대만 붙이는게 아니라 후진대도 자랑스럽게 붙여요.. 내 아이가 다니는 대학이 최고라는 마인드거든요.

     

     

  • 2024.08.15 10:45
    베스트

    입으로는 정의를 말했지만 기득권은 놓치고 싶지 않은 거죠 

    그러니까 문재인이 쓰고싶다고 본부장비리가 있고 쓰레기짓도 많이한

    윤석열을 아무 문제없이 총장후보로 만들었겠죠 

  • 2024.08.15 14:58
    베스트

    나도 그때 열열한 조국기 부대였다

    차가운 아스팔트위에 한주도 빠짐없이 

    개뿔 정치의 정짜도 모르고 무지성으로

    근데 지금은 아니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