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평 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19이상만 유튜브추천 핵꿀잼추천 EastSideStory 엔터테인먼트 창작 스포츠 라이프 오버씨K 팔아요 샀어요 주간동편 핫딜 명예의전당 빵 강퇴목록 공지사항 실험실 토닥토닥 만남의광장 주식 짤요청 미르미디어쇼츠 타임툰 퍼가염 오픈베타테스트
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로그인 회원가입
정치/시사
-
가
+
[이슈] 윤석열의 2천명 증원은 의료민영화 미끼
저스트보닌
2024.09.11 10:02
291
10
https://itssa.co.kr/16371037

 

 

위 내용은 윤석열 정부의 의료 개혁에 대한 비판을 다루고 있습니다.

  1. 비대면 진료 허용: 윤석열 정부가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했는데, 이를 중계하는 회사들이 대기업, 재벌, 민간 보험사 및 투기 세력이라고 주장.

  2. 의료 개혁 특별위원회: 의료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의료 개혁 특별위원회를 만들었는데, 위원장이 제약 바이오협회장이라는 점에서 대기업 및 재벌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비판함.

  3. 민간 보험사의 개입: 민간 보험사, 예를 들어 삼성생명 같은 회사들이 병원의 진료비를 납부하고, 건강보험을 대체하려는 계획이 있다고 지적. 이를 통해 재벌과 민간 보험사들이 이익을 취하는 구조라고 주장함.

  4. 의료 민영화 우려: 정부가 의료대란을 부추기고 응급실 문제를 방치함으로써 의료 민영화를 촉진하고 있다는 비판. 결과적으로, 미국처럼 돈이 없으면 자가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함.

내용은 정부의 의료 개혁이 대기업과 민간 보험사의 이익을 위한 것이며, 국민의 의료 접근성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현합니다.

 

 

 

위 내용은 윤석열 정부의 응급실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다룹니다.

  1. 응급실 이용 본인 부담금 인상: 윤석열 정부는 경증 환자가 응급실에 오지 않도록 본인 부담금을 90%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함.

  2. 경증 환자의 응급실 방문 이유: 사람들이 응급실에 가는 이유는 본인이 위급하다고 느끼기 때문이지, 경증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

  3. 부자와 서민의 의료 접근성 차이: 본인 부담금이 인상되면 서민들은 의료비 걱정 때문에 응급실을 가지 못하게 되고, 반대로 부자들은 돈 걱정이 없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주장.

  4. 정책 비판: 이러한 정책은 결국 서민들의 응급실 이용을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하며, 이는 정부의 응급실 대책이 부자들에게 유리하다는 비판임.

내용은 본인 부담금 인상이 부자와 서민 간 의료 접근성의 격차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10
0
목록
신고 스크랩

댓글 0

댓글쓰기
정치/시사
전체 정치 저널리즘 이슈 댓글관리 가짜뉴스 바로잡기 칼럼/평론
-
가
+
1 2 3 4 5 6 7 8 9 10 ...
/ 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