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심각한 비상상황이 맞습니다

아넘아들 시나리오로. 되어지는거  같네요

재판부 수뇌부를 윤석열 깐부들 앉혀놓으니 사법살인이 착착 진행되는거 같아서 저도 불안하네요. 

국짐 토론이 개판 오분전에 이전투구이긴 한데, 놀랍게도 후보들 모두

10월까지는 이잼이 정의의 심판을 받을거라고 큰소리 탕탕치고 있어요.

보고 있으면 으스스합니다. 

지금 이잼은 홀로 이 악물고 칼날 위를 걷고 계셔요 ㅠㅠ 

댓글 보니까 더 불안합니다

이슈가 하도 많다보니 재판보도가 자꾸 잊혀짐.

저것들이 얼마나 악질적인지 진짜 죽일려고

작정한것 같습니다.

누구하나 시원한 해답을 제시해주지도 않고..

속타네요.

저도 요즘 최고의 관심사와 불안이

이잼 재판이에요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답답합니다

누가 쫌 알려줬음 좋겠어요

우선 8월 18일 당대표 재선 만들고, 제대로 최고들 부터 구성을 해야지

제대로된 대응준비가 될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 전까지는 법사위 를 비롯해서 다른 위원회에 있는 의원님 들이 지금까지 하던대로 잘 싸워야 겠죠. 

지금부터 한달이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래도 당대표와 최고의원 선출은

기득권을 업고 정치를 하는 진보적폐들에겐, 자신들의 조직력을 보여주고 어필할 최고의  기회 일 것 이니까요. 

저들은 이번 기회를 되도록이면 헛되이 놓치지 않으려고 할 것 입니다. 

괜히 10월 까지 가서, 윤석렬과 검찰파 가 장악한 사법부에 모든것을 기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자신들의 스폰서들을 실망 시킬지 알고있을 테니.  

그리고 혹시모를 10월의 불상사를 위해서 라도,

이재명 전대표의 재임과 함께, 변화하고 있는 민주당에 걸맞는 최고들이 당선이 되야 합니다. 

그렇게 이재명 대표의 존재감이 더욱 커지고, 민주당의 움직임도 같이 일사불란 해져아, 

국힘 그리고 사법부도 오히려 전 국민적인 분노를 불러 일으킬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경거망동 하지 못 할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재명 전대표의 재선에는 아무런 의심이 없지만, 

혹시라도 최고위가 이대표와 자꾸 어긋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그래서 이대표의 위상이 조금이라도 약해지면

10월 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것 입니다. 

저쪽의 분란을 계속 일으켜야 분당도 되고 특검이나 탄핵에 찬성하는 사람이 나올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