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출신 가수 김흥국씨가 “가짜·좌파 해병이 있다”며 ‘채상병 특검’ 반대 의사를 밝혔다.
김흥국 씨는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해병대 특검 반대 국민대회’에서 “죽은 후배 채 상병과 그 부모님에 대해 나도 마음이 아프지만, 이렇게 오래 질질 끌면서 해병대 선후배가 열심히 나라를 위해서 살고 있는데 언제까지 들이댈 거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씨와 함께 해병대 예비역 단체 회원 1500여명은 이달 임시국회 내 채상병 특검법 처리를 추진하는 야당을 향해 “해병대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정치선동을 중단하라”며 촉구하고 반대 투쟁을 벌였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26742?sid=100
댓글 7
댓글쓰기김흥국 🐕🦺🐦ㄲ🤬🤬🤬🤬!!!!
재활용도 안 될 새끼
딴따라가 반대하든 말든 ㅉㅉ
정신이 아픈사람입니다
부고만 듣고 싶다.
호랑나비
믓배워서 그러네요
이해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