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의 옹 대표팀 감독 추천위원회중 한분이셨고
최종 벤투 추천 ㅜㅜㅜㅜ
대안이 없었나...
그 당시 감독 후보군+감독영입자금 으로 벤투가 베스트였을듯
저렇게 단조로운 전술로 갈거면 차라리 신태용으로 계속 가는게 나았을듯
다른 감독은 해외에 머물면서 국대 감독맡겠다고 했는데 벤투만 국내에 지내면서 감독맡겠다고 해서 벤투가 감독됐다고 봤음.
전술과 전술이 충돌하는 스포츠인데, 완고하고 유연하지 못하면 그냥 망하는 길이겠죠. 클롭, 펩 조차도 고집 꺾고 전술을 유연하게 가져가는데, 벤또는 진짜... 굥급 좋빠가 정신. 퍼거슨도 새로운 트렌드에 항상 열려있고 팀에 접목시켰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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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한준의 옹 대표팀 감독 추천위원회중 한분이셨고
최종 벤투 추천 ㅜㅜㅜㅜ
대안이 없었나...
그 당시 감독 후보군+감독영입자금 으로 벤투가 베스트였을듯
저렇게 단조로운 전술로 갈거면 차라리 신태용으로 계속 가는게 나았을듯
다른 감독은 해외에 머물면서 국대 감독맡겠다고 했는데 벤투만 국내에 지내면서 감독맡겠다고 해서 벤투가 감독됐다고 봤음.
전술과 전술이 충돌하는 스포츠인데, 완고하고 유연하지 못하면 그냥 망하는 길이겠죠. 클롭, 펩 조차도 고집 꺾고 전술을 유연하게 가져가는데, 벤또는 진짜... 굥급 좋빠가 정신. 퍼거슨도 새로운 트렌드에 항상 열려있고 팀에 접목시켰다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