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qui2YdsfxI?si=e4U8UKLxh99Ay0PD
마리 라포레의 노래를 올려주신 걸 듣자니 말이다. 이 영화에서 알랭 들롱은 마리 라포레에게 기타를 쥐어주면서 자기를 위해 노래를 불러달라고 애원한다. 암튼 알랭 들롱의 얼음장 같은 차거운 매력은 태양은 가득히에서 빛을 발했다.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이 영화는 리플리(리메이크)의 원작이고, 영화의 내용은 리플리를 통해 더 많이 알려졌지 싶다. 여름에 '태양을 가득히'를 보는 것도 제철 영화가 아닐까 싶다.
'태양은 가득히' 하면, 문차일드의 노래도 여름에 들으면 흥겹기에 곁들여 들어보자! 장마가 끝나면 태양이 가득한 나날들이 이어질테니...
https://youtu.be/-sq8j3uCh5A?si=o8C2BV8Z5W_l7f1u
댓글 2
댓글쓰기감사합니다
태양은 가득히 하면 문차일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