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이 넘는 영화가 항상 좋은 영화는 아니지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라서 좀 기대했지만 중반까지 보다가 중단했다.
근데 네이버 영화평에 참여한 평론가들 대부분 평이 좋던 데 무척 혼란스럽다! 그리고 이 영화에 평론가들이 유독 평을 많이 한 것도 좀 🤔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오디 나오는 순간부터 깨더라고요 ㅋ
배우들의 연기력이 아까운 영화
저도 기대보단 별로였어요.
영화에 담긴 깊은 뜻을 떠나서 일본 거인귀신 나오는 장면부터는
그냥 좀 실망스럽더라고요.
전 기대하고 있다가.. 대충 시나리오 보고서.. 안봤어요
장재현 감독 영화 세개 다봤는데
다 그래요. 평타는 칩니다.
근데 뒷심이 부족해요.
긴장감을 끝까지 끌고가지 못한다던가
약간 산으로 빠진다든지.
그래도 국내오컬트 영화중에는 재미있게봤어요.
전반은 그래도 좋은편이고 후반은 힘이 떨어지죠
전 재미있게 잘봤어요 물론! 장감독의 세영화중에 사바하를 좀더 좋아합니다 ㅎㅎ
댓글 6
댓글쓰기오디 나오는 순간부터 깨더라고요 ㅋ
배우들의 연기력이 아까운 영화
저도 기대보단 별로였어요.
영화에 담긴 깊은 뜻을 떠나서 일본 거인귀신 나오는 장면부터는
그냥 좀 실망스럽더라고요.
전 기대하고 있다가.. 대충 시나리오 보고서.. 안봤어요
장재현 감독 영화 세개 다봤는데
다 그래요. 평타는 칩니다.
근데 뒷심이 부족해요.
긴장감을 끝까지 끌고가지 못한다던가
약간 산으로 빠진다든지.
그래도 국내오컬트 영화중에는 재미있게봤어요.
전반은 그래도 좋은편이고 후반은 힘이 떨어지죠
전 재미있게 잘봤어요 물론! 장감독의 세영화중에 사바하를 좀더 좋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