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sabeth Sonrel (1874~1953)
프랑스의 '엘리자베스 손렐'은 아르누보 스타일의 작품을 그린 화가입니다. 우화적인 주제를 가진 그녀의 작품에는 신비로움과 상징성이 담겨있죠. 피렌체와 로마 여행 중에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들을 보고나서 '보티첼리'의 영향을 많이 받았죠.
그녀는 종종 아서왕의 로맨스라든지 단테의 신곡, 중세의 전설 등에서 작품 소재의 영감을 얻곤 하죠.
프랑스 북쪽 브르타뉴 지방으로 그림 여행을 자주 다닌 그녀는, 그 지역 소녀들을 모델로 초상화를 많이 그렸답니다.
(미술시간 갤러리 글 스크랩)
그림들이 너무 로맨틱하고 이쁘네요🥰🥰
이쁜그림보시고 불타는 금요일 화이팅!!!
댓글 15
댓글쓰기눈이 호강하네요
너무 이쁘쥬? 🥰🥰
섬세하고 아름답네요 고마워요
넵 아름다운 그림보시고 행복한하루되세요😊
밝고 따뜻한 느낌이 넘 좋습니다.
중간에 알폰스 무하 작품하고 비슷한 작품이 있어서 찾아보니
아르누보 스타일이 그런가 봅니다. (아래는 네이버 지식백과)
'새로운 예술’을 뜻하는 아르누보(Art Nouveau)는 1890~1910년 사이 유럽 각지와 미국, 남미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으로 유행한 양식이다. 흔히 아르누보하면 덩굴식물 모티프와 구불구불하고 유연한 선으로 장식된 철제 난간, 섬세한 꽃무늬의 반복적인 패턴, 긴 실루엣의 여인 이미지 등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은 아르누보의 일부에 불과하다. 각국의 예술 중심지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 아르누보는 세기 전환기의 시대적 요구와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일종의 예술운동이었다. 그것은 기존의 예술을 거부하고 모든 분야에서 새롭고 통일적인 양식을 추구하고자 한 당시 진보적인 미술가들의 도전이었다.
아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당🥰🥰
그림을 잘 몰라서...그림은 잘 그리는거 같다..ㅎ
저도 잘 몰라여 ㅎㅎ 늘 직관적인 그림만 본답니다 ㅎㅎ
너무 아름답네요.
아름답쥬? ㅎㅎ 불금보내세용
☺️☺️☺️☺️☺️💙💙💙💙💙💙
이런 그림 너무 좋아요~~
이쁘죠? 우리귀요미도 한번씩 보여주세용 ㅋㅋㅋ
ㅋㅋ 부끄럼쟁이라 카메라 보이면 얼음이 되어서 사진을 거의 못 건져요 😭
ㅋㅋㅋㅋㅋㅋ 아쉽당
여름사진으로나마 보니 자태가 인형같던데
너무 귀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