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helmina Carlson-Bredberg (1857~1943)
스웨덴 스톡홀롬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미나'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칼슨-브레드버그'는 어린시절과 젊은시절 내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하며 자랐습니다.
스무살이 되던 해,
남자와 키스하는 모습이 목격되는 바람에 결혼을 해야만 했고, 결혼 후 7년 동안은 그림을 포기해야만 했죠.
결혼생활을 청산하고 파리로 간 이후 그녀는 본격적인 미술 창작작업에 전념할 수 있었으며, 빛과 색을 훌륭하게 사용한 인상파의 걸작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댓글 8
댓글쓰기작품들 색감과 질감이
묘하게 따뜻하고 포근포근 뽀송하다는~🤗🤗
듣고보니 정말 그러네요 파우더처럼 뽀송하네요 ㅎㅎ
눈이 호강하네요 고마워요
넹 감사해요😊😊
브라운색감 위주로도 많이 그리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새요😊😊
눈이 호강하네요
🥰🥰🥰 먼지님눈이라도 호강시켜드려 행복할따름입니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