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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9.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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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370671

Wilhelmina Carlson-Bredberg (1857~1943)

스웨덴 스톡홀롬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미나'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칼슨-브레드버그'는 어린시절과 젊은시절 내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하며 자랐습니다.

스무살이 되던 해,
남자와 키스하는 모습이 목격되는 바람에 결혼을 해야만 했고, 결혼 후 7년 동안은 그림을 포기해야만 했죠.

결혼생활을 청산하고 파리로 간 이후 그녀는 본격적인 미술 창작작업에 전념할 수 있었으며, 빛과 색을 훌륭하게 사용한 인상파의 걸작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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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

 

조회수 1000만 운동!!!

1인 1일 조회수 100회 실천!!!

https://www.youtube.com/live/QhIgE6j2W9A?si=-5Gq8cXhq4rlPa_L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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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1 09:34
    베스트

    작품들  색감과 질감이

    묘하게 따뜻하고 포근포근 뽀송하다는~🤗🤗

  • 뚜비뚜바 작성자
    2024.09.11 09:45
    베스트
    @🐲용탱이🐉

    듣고보니 정말 그러네요 파우더처럼 뽀송하네요 ㅎㅎ

  • 2024.09.11 09:37
    베스트

    눈이 호강하네요 고마워요 

  • 뚜비뚜바 작성자
    2024.09.11 09:46
    베스트
    @Alex

    넹 감사해요😊😊

  • 2024.09.11 10:16
    베스트

    브라운색감 위주로도 많이 그리셨네요. 감사합니다.

  • 뚜비뚜바 작성자
    2024.09.11 12:10
    베스트
    @너와집

    좋은하루 보내새요😊😊

  • 2024.09.15 00:00
    베스트

    눈이 호강하네요

  • 뚜비뚜바 작성자
    2024.09.15 14:09
    베스트
    @먼지짝꿍

    🥰🥰🥰 먼지님눈이라도 호강시켜드려 행복할따름입니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