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44Ach4mXE4
다시 팔팔한 이십대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이제 와서 부질없이 인생을 한탄한들 무엇하랴!
요즘에 내 두뇌가 발기부전처럼 처지며 뇌의 주름이 느껴진다.
젊어서 혹사시킨 두뇌가 조로 증세를 나타내는 걸까?
배에 초콜렛 복근을 만드는 것도 실패하고 뇌에 초콜렛 복근을 만드는 것도 실패한 인생이여!
뇌는 주름이 많아야 건강한거야
뇌는 주로 술로 혹사를 당하죠. 소시적에 두꺼비 꽤나 비우셨던 듯.
코코메디를 머리에 써보심이 어떨지요..
그리고 글 제목에 자궁 어쩌고 하는 건 이상만 게시판에나 쓰세요. 뼉새에 들어왔다가 잠 다 깼네요.
굳이 저런 글을 쓸 필요도 없지 싶네요. 보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 보시죠. "내 자궁은 상대가 누구든 신음한다"니, 불쾌한 연상을 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럼 저 같은 듣보잡은 예술하지 말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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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뇌는 주름이 많아야 건강한거야
뇌는 주로 술로 혹사를 당하죠. 소시적에 두꺼비 꽤나 비우셨던 듯.
가끔은 알콜성 치매도 엿보이고.ㅋ
방금 기억한 것을 까먹기가 빈번하니 큰일임다.ㅠ
코코메디를 머리에 써보심이 어떨지요..
그리고 글 제목에 자궁 어쩌고 하는 건 이상만 게시판에나 쓰세요. 뼉새에 들어왔다가 잠 다 깼네요.
굳이 저런 글을 쓸 필요도 없지 싶네요. 보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 보시죠. "내 자궁은 상대가 누구든 신음한다"니, 불쾌한 연상을 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럼 예술가들이 표현의 자유를 갖고서 표현한 것들이 있는데
불쾌한 연상을 하기에 충분한 작품들은 모조리 보는 사람들의 입장도 생각하면서 표현해야 합니까?
그럼 저 같은 듣보잡은 예술하지 말란 말인가요?^^;;
자궁이 노골적이란 말씀인가요?^^;;
자궁은 제가 메타포로 쓴 표현이에요.
님은 '상대가 누구든 내 자궁은 부끄럼 없이 신음해요'라는 글에서
자궁을 치징하는 손가락만 살피지 손가락이 지시하는 달의 내용은 음미하지 않으시니
저로선 애석할 따름입니다.
진정한 페미들은 윗 글을 찬양할 거라고 봐여.ㅋ
님은 반페미라서 기분이 나쁘셨던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