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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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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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만이 이뤄낸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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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대장
02/081111137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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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쓸쓸이 혼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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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nek
02/083232391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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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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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달려라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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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대담 전해들으니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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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암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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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글을 여다 쓸 줄 몰랐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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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하자 꽁~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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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_비밀 _안본걸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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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슉read more02/084343438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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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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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Fenn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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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것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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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Aread more02/08242426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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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지켜주실분만 읽어주세요 _익명게시판이라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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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슉read more02/07868668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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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홀어머니께서 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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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제2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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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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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UsanFP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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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인생이 딱 절반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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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올려도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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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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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간 일(라이프에서 이사왔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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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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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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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난 대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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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돌아 뚜비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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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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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조건 토닥토닥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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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호로자슥 되서 설명절 본가 못간다! 우짜면 좋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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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식구랑 떨어져 멀리 미국 워싱턴DC에 사는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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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동형 간거 존나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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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후 장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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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서 5번째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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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재read more02/074848363363
댓글 36
댓글쓰기에궁 어쩌다가 그런일이 ..
안해서 이정도 무섭 ..ㄷㄷㄷ
119부를때 왜 몸무게를 물어보는지 실려가며 알았다능 ㅋ
그때 결심했죠~이분들을 위해서라도 살을빼야겠다
흐미 진짜 고생하셨네~
에구... 건강 지키기!!!
너무 과한 스트레스는 🙅♀️🙅♀️🙅♀️
저희집 반지하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 계셨는데, 몸이 편찮아지면서 문을 두드리고 별별 부탁을 다 하셨죠. 후두암수술하셔서 목소리가 안 나오신다고 종이로 적어 주셨죠.
구급차도 여러번 불러드리고 결국은 마지막 가실 때도 제가 구급차 불러드렸어요.
앞으로 잘되서 911 타시길🙏
사실 저도 죽다살아났어유ㅠㅠ 배속에서 찢어진거모르고 진통제만드리킹하다가 새벽에 동생이 119불러서 응급실가니깐 피가 허파까지 차있더라는~우리가 다시얻은 이목숨!
이번생은 행복하게만 삽시다~요나님 파이팅
근데 담에는 이러면 안되므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유 ㅜㅠ
10년이라도 어제같이 느껴지는 기억이될것 같네요.. 토닥토닥..
고생하셨네요!!저는 환자는 아니고 보호자로 한 번 타봤어요!!항암치료로 인한 구역질때문에 물 밖에 못드신 엄마가 갑자기 아파트에서 쓰러지심!!!다행히 아파트 주민께서 도와주셔서 빨리 조치할 수 있었네요!!!건강 잘챙기셔요~
소방관 아저씨가 같은 라인에 살긴 했어유
광주로 이사 갔뿠으
헉..진짜 고생하셨네요
코로나걸리니까 엄청 아프더라고요 ㅠ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냅시다😊
살다보면 별일 다있지만 건강은 꼭 지켜야 해요.
남는자가 승리하는거~
요나님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그래서 오늘도 홧팅!! 🫰💙
무서워유.
ㅋㅋ
토닥토닥
어머나 세상에... 아이구... 진짜 무서우셨겠어요... ㅠㅠ 요나님 잘 먹고 운동하시고 몸아프면 바로바로 병원가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제 작은아이가 열경련이 심한 아이라서 119, 129(사설 엠블런스) 포함 10번 이상 타봤습니다.
구급차가 얼마나 미친듯이 달릴 수 있는지도 체험했습니다.
그땐 진짜 토할 거 같애요~
전 코로나 막 최고 정점일때라
응급실 컨펌 안되어 대기가 길었다고 하드라구요
근데 병원에 가니 또 코로나로 의사들이 진료나가 있어 응급환자로 또 대기가 길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