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21:40 (수정 02.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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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오기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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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에구 너무 힘들다 거그는 에구그 토닥이 토닥이
요즘 날짜가 다가오니깐
마음이 착찹합니다
토닥토닥
힘내요 토닥토닥
하 이걸 어째 토닥토닥
아휴 어쩜 좋아 🤧
토닥토닥
ㅠㅠ 토닥토닥
힘드시겠다
아구 위로드려요. 토닥토닥.
이건 너무 힘들겠다.토닥 토닥!!
마냥 사과하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디올 쇼핑백에 소맥 담아서
찾아뵙고싶다고 카톡하새영
싸우면 힘들어요
저도 시어른이 박사모라 참 힘들었는데
요샌 가서 굥새끼가 그네공쥬님 잡아쳐넣었다고 맨날 놀려요 ㅋㅋㅋ
토닥토닥
가도 안가도 무거운 마음 ㅠㅠ
갔다가 또 열불라믄 또 한판 하고 오시면 되죠 머,
안올까바 예전처럼 심하게는 안하실거같아요..
윤통 하도 못해서 "나 정치 관심읍다"그러실 수도,,,
우리집 친정 아버지랑
큰형부가 2찍이라도 아주 강성지지자들입니다
선거날에는 아픈 어머니 데려가서
2번 찍으라고 하신 분이 울 친정아버지세요
아버지와 형부는 지금 대한민국이 태평성대인줄 알아요 ㅠㅠ
그래서 멀리 있지만 안부전화도 잘 안하게되네요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ㅠㅠ
위로드려요~ 토닥토닥..
토닥토닥!
속상하셨겠네요, 저도 한번씩 겪는 일이라,,
이번 설에 다큐인지 뭔지 하는거보고
한마디 얹은 제가 잘못이었나봐요
이대표님이 고려연방제 주장한다고
나라를 북한에 넘길거라고,,,
그래서 제가 당신들이 빨갱이라고했던 김대중
대통령때 공산화 안되지 않았냐했더니
그건 못 한거래요 ㅠ
어른들 어쩔수없지, 가만 있어야지 하다가도
왜 일케 화가 올라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