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3일 오전 7:01 발송 기사
10.29 참사 있기도 한참 전에 이미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이 이미 "빈곤포르노" 언급
빈곤포르노 하지말라고 국민의힘 윤두현의원이 기사까지 냈구만..
그걸 우리 XX님이 캄보디아가서 ㅎ버리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포르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00607?sid=102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포르노"야?
댓글 3
댓글쓰기경산은 이런 사람 뽑아놓은게 부끄럽지 않나?
핀트가 그게 아닌데?
![](//img.itssa.co.kr/files/attach/images/2022/11/22/f4e5732874c1cc80266586337c1dd322.png)
빈곤포르노 언급은 장경태보다 이사람이 먼저였다는.. 건데..
날짜를 주목해 주세요!!
쨰가 언급한건 10월 13일
캄보디아 간건 11월 11일
장경태의원이 언급한건 11월 11일 이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