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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11.22 17:59
256
9
https://itssa.co.kr/1531864

화면-캡처-2022-11-22-175215.png

2022년 10월 13일   오전 7:01 발송 기사

10.29 참사 있기도 한참 전에 이미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이  이미 "빈곤포르노" 언급

화면-캡처-2022-11-22-175729.png

빈곤포르노 하지말라고 국민의힘 윤두현의원이 기사까지 냈구만..

그걸 우리 XX님이 캄보디아가서 ㅎ버리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포르노" ?

 

화면 캡처 2022-11-22 175318.pn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00607?sid=102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포르노"야?

 

ONF - 사랑하게 될 거야(We Must Love)

영상찌는법(PC):  https://itssa.co.kr/1802177

영상찌는법(안드로이드):  https://itssa.co.kr/1805492

아이폰 : https://itssa.co.kr/413902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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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2 21:47
    베스트

    경산은 이런 사람 뽑아놓은게 부끄럽지 않나?

  • 돌뿌셔기 작성자
    2022.11.22 21:50
    베스트
    @DYDADDY

    핀트가 그게 아닌데?
    빈곤포르노 언급은 장경태보다 이사람이 먼저였다는.. 건데..
    날짜를 주목해 주세요!!

    쨰가 언급한건 10월 13일

    캄보디아 간건 11월 11일

    장경태의원이 언급한건 11월 11일 이후겠지..

  • 2022.11.22 22:00
    베스트
    @돌뿌셔기 결국 국힘에서 그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이미 충분히 알고 있었는데 김건희라는 발작 버튼이 눌려서 그 난리를 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