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K리그 산하 유소년 팀 중 FC서울, 전북현대, 울산현대가 스페인 현지를 방문해 훈련 프로그램 및 연습 경기에 참가했고, K리그 구단 사·단장 및 사무국장 등이 라리가 본부와 구단을 방문해 구단 운영에 대해 견학하기도 했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K리그 산하 유소년팀 지도자들의 연수 프로그램과 K리그 중계방송 제작진의 벤치마킹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이처럼 지난 3년간 양 리그는 각 분야별, 직급별로 다양한 교류를 진행해왔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나가고자 협약을 연장하게 됐다.
https://v.daum.net/v/UiqZJC0gny
댓글 2
댓글쓰기해왔는지도 몰랐네...
중계 카메라 워크 라리가에서 좀 배웠을껄
옛날 중계랑 최근 중계보면 차이 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