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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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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메이저리그 도전의 큰 꿈을 품고 LA다저스와 8년 기본 25M에 인센티브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말도 안되는 계약을 체결했던 마에다, 데뷔시즌에는 시즌중 전부 선발로 뛰면서 175.2이닝, 16승 11패, ERA 3.48로 굉장히 선전했지만 그 이후로 불펜 등판횟수가 늘어나면서 규정이닝 진입에 실패, 인센티브도 별로 못챙기는 엄청난 고난을 겪게 된다.

결국 미네소타 트윈스로 건너가서 규정이닝 재진입에 성공했으나 하필 단축시즌... 그 뒤로 100이닝 투구 혹은 부상으로 시즌아웃되면서 거지같은 8년을 보낸 마에다가 결국 36세에 FA가 되어 꿈에도 그리던(?) 연평균 10M이 넘는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되었다.

이미 본인의 메이저리그 생애연봉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해 메이저리그에 온 센가 코다이(옵션 포함 6년 90M)를 보면서 마에다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다만 이제는 베테랑으로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라는 리빌딩팀을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연봉과 비교할 수 없는 책임감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새 계약서에 싸인하고 등판하는 2024년, 마에다는 비상할 수 있을까?!

LA다저스, 아스날 팬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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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지 모르지만 기아랑 계약하는줄..ㅋㅋㅋ

  • 2023.11.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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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뚜바☃️❄️ 아, 제가 MLB만 다뤄서 글을 썼는데 오해하실 수 있겠네요. ^^;;;;; 제목 수정했습니다.
  • @길도르킴 ㅋㅋㅋㅋㅋ 아니에유 저만 그래요!!!! 글 잘 읽었습니당!!
  • 2023.11.2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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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서가 중요함을 잘 가르쳐주는 실례

    일본 선수라 별 감흥없지만 알아서 하겠죠

  • 2023.11.27 12:28
    베스트
    @잇싸웰 그쵸. 알아서 잘 하리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