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에 승선한 이강인이 인천공항 주차장에서 화끈한 팬 서비스를 펼쳤다.
이강인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입국장을 통해 조용히 나와 팬들에게 인사한 뒤 자신에게 몰리는 팬들을 뚫고 지상 주차장까지 갔으나, 따라온 팬들이 주차장에서 사고가 우려되자 직접 팬들 앞에서 포토타임을 제안했다.
이강인은 주차장 한켠으로 이동한 뒤 팬들에게 한 줄로 서 줄 것을 요청한 뒤 팬들의 휴대전화를 받아 일일이 셀카를 찍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21&aid=0006697824
근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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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대단하규만
대 강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