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20일(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유로2024 조별리그 D조 2차전 네덜란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참여해 프랑스 국기 문양의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AP/뉴시스
지난 오스트리아 전에서 코뼈를 부상당했다고 들었는데, 네덜란드 전에 출전할 지가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예!
근데 삼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는 임할 수 없다고 합니다.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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