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든, 대통령 선거든 결과를 항상 그래도 국민의 반수 는 개혁을 원하고 지지한다..

근데, 이눔의 나라는 경제는 어느정도 발전 했는데..이눔의 정치와 사회는 너무 안변한다..

어재 매불쇼에서 김용민 의원의 말에서 절망감과 무력함을 느낌...민주당간판 vs 국힘당간판 만 다르지 반반 나눠서 나라 해쳐먹고 있음. 

나는 민주의의 했다. 나는 재벌 만들어 냈다 하면서..수십년째 반반씩 해쳐 먹는 중....

김대중: 자기내면의 자기욕망을 모두 감추고 오로지 대의를 위해서만 살았다고 구라침, 이때부터 진보들은 욕망은 사탄이라는 분위기가 형성 된듯 함.

노무현: 머리좋고 공부 잘했고 똑똑한데...너무 멋을 부렸음..전쟁터에서 정정당당만 외치다 자기편 다 죽인 장군,

문재인: 환경적 왕자병 말기...공부잘하고 잘생기고.성격도 차분함..그러니 주변에서 너무 띄워줌, 안봐도 비디오, 가만히 버티면 주변에서 어느정도 정리됨..싸우는것도 싫어하고 전투력도 약함, (Feat. 조국: 진보의 대표적 이미지가 되었음..쳐 맞아도 그 놈의 고상함 때문에 무기력한 진보의 대표 이미지를 만들어 버림)

이재명: 여러 정치인들을 봐았음..근데 이재명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음,,,당원 77프로 지지, 거대여당 대표인데, 권력이 있어 보이지 않음, 독고다이 외길 인생의 전화점을 맞음..민주당 개혁을 어떤식으로 해닐지..총선전 민주당 당원들의 심판이 먼저 기다고 있는 상황.

내가 어쩌지 못하는곳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주는 것은 나의 건강에 좋지 않다...너무 많은 불신을 가지고 자기가 속한 사회에 살아 가는것도 불행이다.

한국이 사기꾼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라고 한다..100명 중 1명은 사기를 당하는 나라 라고 한다..

역사를 건조하게 바라보면, 일제식민지는 국민에게 모욕감과 수탈을 줬지만...조선왕조를 끝내주는 바람에 공화제로 나아갈 수 있었고,

6.25전쟁은 한반도의 모든것을 파괴하는 바람에 모두를 평등하게 만들어 주어서, 모든 사람에게 노력할수 있는 희망을 주었다.

현재, 한국은 최강 저출산에, 온갖 괴롭힘과 갑질, 특혜 등으로 모든사람에게 해도 안된다는 절망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안프지도 않은 환자를 수술하고, 공권력으로 합법적 횡포...이런걸 보는거 자체 만으로 무기력감을 느낀다..

민주당은 국민이 3번의 큰 선거로 모든 권력을 몰아 줬지만, 기억나는것은 탁현민, 정은경 밖에 없다..여기서 가장 큰 절망감을 느낀다.

문재인은 말없이...책 만 판다...

한국인에게 중국의 속국 이었다고 하면 노발대발이다..미국의 속국인가 ?? 아니면 한국의 자주국가 인가?? 일본은 노벨상 23개 탈 동안 한국은 하나도 없다??

유시민은 학자가 아니다...한국의 가장큰 문제는 존경받는 학자가 없다는 것이다, 일본이 일당 독재를 해도 건재한 이유는 학자층이 탄탄학 때문이다.

한국은 학자는 없지만 그나마 위안인것은 최근 BTS다, 난 BTS가 광개토대왕과 동급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군면제도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역시나 한국인이 효능감을 보는 분야는 연예계다..댓글로 조지기 가장 쉬운 아이돌....

K-컬쳐 때문에 국민 전체가 뽕을 맞는 바람에 그래도 행복하게 눈을 감을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든다..

이재명이는 과연 수박을 대거 쳐내고 민주당 개혁을 진짜 개혁적으로 해 내고 다음 대선에 당선 될 수 있을까?

이재명 까지만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