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이 일어나면 그 이유는 사실 관계자들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쌍방의 이야길 들어봐야죠. 당에서 대응할 가치를 못 느꼈다고 보는 것도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함 지켜보시죠. 

만약에 당에서 인지하고도 대응안했다면, 그건 당직자들의 자질 문제가 아닐까요?

차라리 너무 빠르게 퍼져서 아직 확인 못했다 정도라면 입장을 기다릴 수 있겠지만,

만약 인지하고도 무대응한거라면 그건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쌍방의 이야기를 들어봐야죠.

그렇다면 당의 입장을 내놔야 하지않을까요? 조속한 시간 안에?

설령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런 글이 돌아다니는데 사실이 아니다.

일부 오해의소지가 있다면, 사실은 이렇다.. 

입장표명을 해야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겠지요..

인지를 언제했는지, 알고도 대응 안 했는지는 알 수가 없죠 뭐. 저 사장의 글을 처음 봤을때 저의 본능적 동물적 반응은 뭔가 이상하다였습니다. 암튼 기다려 보시죠? 

거의 모든 분쟁은 쌍방이 책임입니다. 일방이 자기만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거의 대부분이죠. ㅎㅎ

그만큼 일방의 주장만 있는데 반응이 지나치게 성급하단 뜻입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그 사람의 과거를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그리고 IT 업체 얼마나 양아치들 많은지 모르시죠? 제가 겪어봐서 아는데 IT 업체는 양아치들 많으니 저 사람 말 믿지 맙시다라고 하면 저의 큰 잘못이죠. 기다려보자고 했죠. 

네 감사합니다

지켜보시죠

아.. 깜빡 했습니다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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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시나? 는 무례하기는 해도 반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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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은 니가 딸리는것 같은데  << 이런게 반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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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알았냐?

무슨 말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물타기란 단어의 뜻은 알고 쓰는 거죠?

선거와 전혀 관련 없습니다. 보세요. 님이 잘못 읽고 오해하셨죠? 또 하나, 결재 안 했다는 것은 일방적 주장입니다. 

제가 말한 선거는  선거때  쓰려고 싸이트만든거 아닙니까?   그럼 선거때 쓴게 맞지요...  그리고 쓰던 안쓰던간에   업체가 만든 웹사이트 사용하면서 대금지불을 안한다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전 솔직히  조국당이 이해가 안가네요.

상대방이 오해가 있다고 하면 뭐가 오해일까 좀 생각을 하고 반응을 하세요. 저 싸이트는 선거때 쓰려고 만든 사이트가 아닙니다. 4월 10일 3개월 용역계약을 했는데 어떻게 4월 15일선거에 씁니까? 지금 내용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 거 아닌가요? 이래서 성급한 판단이 문제라는 겁니다. 결재를 안 했다고 하는 것은 현재까지 일방의 주장이고요. 

당신은 약속된 날에 돈 다 받으며 살았나 보지? 통보했어도 그 사장이 말을 안하고 있을 가능성은 없어 보이고? 일방의 말만 듣고 믿으니 그리 좋아? ㅋ 그러니 딱 니 수준이 보이는 거지 모. ㅎㅎ

쌩까니깐 내용증명까지 보냇다잔아 ㅋㅋ 안주면 사기꾼이지

ㅎㅎ 내용증명 보냈다는 것도 일방의 주장이다. 나중에 보자. 니가 얼굴이 빨개질 인간 같지도 않은데 말야 ㅎㅎ 정말 너같은 색히하고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이 너무 토할 거 같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