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은 지가 라디오 진행자인지 TV진행자인지 헷갈리는지 동작, 특히 손동작과 표정이 너무 과하다고 봅니다. 오늘 저것이 사실을 완전히 왜곡한 발언을 했는데
"방통위가 최근 이진숙 방통위원장 출근 첫날에 방문진 이사진 면접 보고, 이사들 새로 뽑은 거..."
저것은 얼굴을 처박고 원고를 읽는데 저 "면접 보고"부분을 말하면서 고개를 처듭니다. 원고에 저렇게 써 있는 겁니다. 저렇게 교묘하게 진실을 왜곡하는 것을 한두 번 본 것이 아닙니다.
정말 아침 방송을 오염시키는 개쓰레기들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가처분이 인용되었다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최민희 의원이 제안한 야당 몫 2명 추천 결사 반대합니다. 그 사이 방통위 해체해 버리고 15인 이상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결정하는 데 한 50년 걸리도록... ㅋ
CBS에 강력 항의하겠습니다. 저 쓰레기들 언제까지 봐야 하나요?
1:22:30 부분 보시죠. 정말 우리나라 방송 큰일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U9G6-Hd9VA
댓글 13
댓글쓰기자칭 진행자 ㄱㅎㅈ
자칭 팩트체커 ㄱㅈㅇ
믿고 거릅니다.
대놓고 왜곡 하는 놈들보다 더 역겨워요.
어느 정도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고, 받아 쓰는 언론도 많으니 믿고 거르면 안됩니다. 역겹지만 자꾸 지적할 건 하고 욕 하면서 퇴출시키든 해야죠.
진짜 맛이 언제부터 가버린건지
원래 맛이 갔었죠 뭐. 전 밀정이라고 봅니다. ㅎㅎ
언제나 늘 그랬죠
사실을 말하는 척
저것은 꼭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왜곡합니다. "아니 면접도 안 보고 사람을 뽑아? 미친 거 아냐?" 하고 "아, 면접은 봤구나..." 이건 천지 차이죠. 누군가 이X 방송을 듣고 후자 생각을 한다면요. 전자의 반응이 나오도록 방송을 했어야죠.
역겨운 '것' 맞습니다
"X" 다음에 "은"은 우연입니다. ㅎㅎ
의상도 협찬받는거 같더라고요
저것 뭐 입는지 그닥 관심이 없어서요. 사실 전 화면을 안 봅니다. 이렇게 중요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다면요 ㅎㅎ
재 방송 안본지 1년이 다돼감
맛간지 오래된 아줌마죠
CBS는 거의 종편이라고 보면 됨 .
국짐당 정권이어도 박근혜 처럼 국정농단 같은 그들에게 위중한 시기일때는 같이 까지만
그외의 기간에는 무조건 민주당 위주로만 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