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의 갈등에 기생하는 영남 토왜들
"우리가 남이가 "구호는
임란과 식민지,6,25, 군바리 쿠데타를 겪은 시민들에겐
협박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저 구호의 제일 큰 희생자 김대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호남 화해를 주도했던 김대중
망국적 지역주의를 타개하고자
안전한 종로구를 버리고 부산에 내려간 노무현
집권 후에도 영호남 토왜들의 번발에도 불구하고
지역주의 타개를 위해 고심한 정책들을 내놓았음
그 결과 영남에서 민주당의 유의미한 득표수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총선을 통해 끈 떨어진 호남 토왜들이
이재명의 2 기 지도부를 향해 영남패권론을 들먹이며
최후의 발악을 하고있다
양산,조국광팔이당,난닝구,수박들
이재명의 대선,민주당 의석 수를 갉아먹어
무너져가는 영남 토왜들 입지를 굳혀주려고
호남을 팔아먹는다.
시민들 피 팔아 정치생명 연장해왔던 토왜들
천벌받을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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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토왜는 척살해야지예
국보법으로 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