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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27 03:43
247
12
https://itssa.co.kr/16165449

 

지역주의 갈등에 기생하는 영남 토왜들

"우리가 남이가 "구호는

임란과  식민지,6,25, 군바리 쿠데타를 겪은  시민들에겐

협박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저 구호의 제일 큰 희생자 김대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호남 화해를 주도했던 김대중

 

망국적  지역주의를 타개하고자

안전한 종로구를 버리고 부산에 내려간 노무현

집권 후에도  영호남 토왜들의 번발에도 불구하고

지역주의 타개를 위해 고심한  정책들을 내놓았음

 

그 결과  영남에서  민주당의 유의미한 득표수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총선을 통해 끈 떨어진 호남 토왜들이

이재명의 2 기 지도부를 향해 영남패권론을 들먹이며

최후의 발악을 하고있다

 

양산,조국광팔이당,난닝구,수박들 

이재명의 대선,민주당 의석 수를 갉아먹어

무너져가는 영남 토왜들 입지를 굳혀주려고

호남을 팔아먹는다.

 

시민들 피 팔아 정치생명 연장해왔던 토왜들

천벌받을 놈들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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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7 04:22
    베스트

    토왜는 척살해야지예

  • ✨adarye✨ 작성자
    2024.08.27 05:36
    베스트
    @과유불금

    국보법으로  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