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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26 00:38  (수정 08.2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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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15060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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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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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만이 아니라 양파 같은 문재인이네~~!!

  • 2024.08.2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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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김두일 작가 방송에서 언급한내용이죠 이때부터 윤과 알고지내던 사이이고 나꼼수 주진우 털보의 정보라인이  검찰이었을것이고 예전엔 몰랐지만 파면팔수록 놀라운 문재인입니다. 원칙주의자 문재인이 민정수석일적 금감위에 전화를  해서 부산저축은행의 부실을 더 키우도록만드는대 일조를하고 도대체 내가좋아했던문재인은 톨보에의해 만들어진이미지였나

  • 2024.08.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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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신의빛

    충격 그 잡채

  • 2024.08.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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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신의빛

    앞뒤가 다른 철저한 위선자

  • 2024.08.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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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저축은행 ㅎㅎㅎㅎㅎㅎ 문재인과 윤석열이 같은 건으로 이름 오르내리는 게 과연 우연일까. 대장동 일당의 돈줄이 저기서 나온건데. 철저히 수사를 했어야지. 부산저축은행 건부터. 무조건 정권 바뀌면 다시 수사 진행해야 한다. 

  • 2024.08.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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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한 댓글입니다.

  • 2024.08.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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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 오브 수박

     

    킹 오브 수박 

  • 2024.08.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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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요약을 해줬을꺼라 생각하고 들어왔지만 없군 ㅋㅋ 

  • 2024.08.26 08:54  (수정 08.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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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내용이 이거에요.

    **********************

     

    문(재인) 후보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3년 7-8월께 유병태 당시 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 1국장에게 금감원의 부산저축은행 조사와 관련해 청탁성 전화를 걸었다는 것이다.

    금감원은 같은 해 6월 박연호 부산저축은행 회장 등이 차명대출로 조성한 비자금으로 주가를 조작해 시세차익 70억여 원을 올린 혐의로 특별감사에 착수했고, 검찰에 수사까지 의뢰했다. 이에 부산저축은행쪽은 2대주주인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을 내세워 로비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박 회장이 청와대의 고위인사를 통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던 문 후보를 만났고, 문 후보가 유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철저히 조사하되 예금 대량인출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신중하게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검찰수사 과정에서도 확인된 내용이다. 다만 유 국장은 "청탁이나 외압은 아니었다"고 진술했다. 일각에서는 문 후보가 "뱅크런 사태가 일어나면 부산지역 경제가 어려워지니 유념해서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문 후보가 청탁성 의혹의 전화를 건 지 3-4개월 뒤인 2003년 11월 금감원은 일부 경영진에게 감봉 등 경징계를 내렸고, 부산지검은 박연호 회장 등 3명을 주식시세 조정 등의 혐의로 기소하는 데 그쳤다. 예상했던 것보다 강도가 약한 '솜방망이 처벌'이었다. 이를 두고 문 후보의 청탁성 전화가 영향을 미쳤고, 이후 부산저축은행쪽이 청탁성 전화 대가로 59억 원의 수임료를 법무법인 부산에 안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

    좀 찾아보니 2004년 6월 11일 박연호 회장등을 주가조작혐의로 불구속 기소를 했는데 박연호는 10월에 법적 구속이 됐다고 합니다. 

    근데 2개월 뒤인 12월에 집행유예로 풀려나왔다고 합니다. 

    결국 2개월 살다가 나온겁니다.  이런 범죄를 저지르고...🤬🤬🤬

  • 2024.08.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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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문 후보의 청탁성 전화→부산저축은행 경영진 솜방망이 처벌> 문후보가 청와대로 들어가기 전 대표로 있었던 법무법인 부산의 59억 원 수임(2004-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