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0GqoHw1fos
토미카와 아유무 : 아침부터 저녁까지 딸 생각만해요.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STV와의 인터뷰에서 “내 딸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으면 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고후 아유무씨는 한국에 있는 친구로부터 (딸)메이의 죽음을 애도하는 메세지를 받는다.
토미카와 아유무 : "다들 사이좋게 지내고 (메이가) 사랑받았다는 말은 모두 똑같습니다.
친구도 많이 사귀어서 딸아이가 행복했던 것 같다”
아유무씨는 사고의 진실에 대해서 알고 싶어한다.
토미카와 아유무 : “실제로 사고가 나기 전에 여러 가지 (사고징후) 보고가 있었지만 그래도 (정부는) 움직임이 꽤 느렸습니다.
난 그것에 대해 많이 모른다. 피해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일본과 한국 모두 안전한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안타까운 사고가 난 지 한 달.
"다시는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문제는 유족의 감정을 앞으로 어떻게 교훈으로 삼을 것인가? 이다.
저분 목소리를 멧돼지는 듣고 있냐? 개새끼야?
넌 개새끼야 아무런 슬픔도 못느끼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무 생각없이 밥처묵고 술처묵고 발뻗고 잠만 잘자지?
아후 개새끼
"'사고의 진실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시고, 왜 상황 대처가 더뎠는지 알고 싶어하시고
내 딸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으면 하고, 앞으로 교훈으로 삼아
더 나은 안전한 나라가 되길 희망하신단다."
좆까튼 개새끼야.
뒤질놈은 안뒈지고....애먼 목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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