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에서 간간히 봤던 니르바나님 예의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군요.

예의는 상대적인 거니까요.

이딴 무지성 글에는 이정도가 적당 합니다.

민주 시민은 자신의 이야기를 말 할 수가 있죠.

그런 민주 시민을 군홧발로 내리 누른 것이 전두환 이런 것들이고요.

폭력적인 언어의 니르바나님이 무지성인 것이 아닐까요?

말할 수 있으니까 

전두환때 처럼 쳐 맞지 않으니까

이 딴 소리 당당하게 하는 거죠 

운이 좋은줄이나 아시고.

대통령은 왕이 아니구요 모든걸 다 문재인 탓으로 돌리는건 무지성이 맞습니다.

그걸 여태 모르셨군요.

ㅎㅎ 그렇군요.

글에서도 품격이 드러난다고 하죠.

자신을 너무 낮추지 마세요.

그리고 딴지에서 똥파리랑 싸울 때 열심히 해 주신 점 감사합니다.

니르바나 님이 딴지에 계셔서 다행이었어요.

잇싸에서도 긍정적 활동 부탁드립니다.

네 저는 수준에 맞춰서 제가 격을 낮춰서 놀아주는 거니까요.

저만 손해지만 똥파리때 배운게 그겁니다.

배움이 나를 망치는 것이라면 다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셔야 할 듯... ^^;;

억지로 싸움꾼이 되어서 스스로를 낮추며 망가지지 마시고 좀 쉬엄쉬엄 하세요.

오늘 같이 즐거운 날은 다른 잇싸분들과 좀 즐기시고요. ^^

성장은 죽을때까지 해야 하는 거니까요

망가질 필요도 있다라는것도 배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제 모습중 하나 라고 생각 하고 그냥 수준에 맞춰서 재미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망가지는 가학적인 것을 즐기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런데 말이죠.
니르바나 님이 즐기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면 그 배움이 옳은 것일까요?

가학이 아니라 같이 똥 밭에 뒹굴면서 저질로 노는 거죠.

그걸로 눈쌀이 찌푸려 진다면  게시글 수준에 맞춘 걸 모르는 양반들이라고 보면 되겠고.  그런 글에 동조방관 한이들이라는 소리겠죠.

어휴~ 많이 지저분하게 사시네요. ㅎㅎㅎ

지금 글도 참 지지합니다. ㅋㅋ

그리고 수준을 니르바나 님이 주관적으로 맞추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님들은 니르바나 님에 수준이 더 낮다고 보고 있고요.

그렇게 혼자 즐기며 사는 것도 좋겠지만, 많은 이들을 좀 둘러보실 것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어휴. ~ 지저분 하게 하는 노는 것들 하고 놀다 보면 같이 지저분 해 지는 거죠..

지금 님 처럼 하나마나한 소리나 하는 건 제 취향이 아니예요.

그럴 주제가 되지 못하면 방관이나 하고 대세 따라 노시는게 좋을 겁니다.

제 주관으로 하는 것 처럼 님 주관대로 사세요.

저는 남의 주관을 존중 해 주는 편이니까요.

주관을 존중해 준다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폭력적인 언어로 댓글을 달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첫 댓글처럼 예의가 우리 니르바나 님께 필요한 것이고요.

계속 뭔가 지성이 있는 듯이 이야기하는 것도 겸손함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솔직히 니르바나 님에게서 무지성을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ㅋ

니르바나 님 글에 구멍도 많이 있는데...

그럼에도 이야기를 하는 것은 호기심이 좀 생겼고 어떤 분인가 궁금해서입니다.

대화를 통해서 좀 가학적인 분인 것과 다른 사람을 이기려고 어린아이처럼 생떼를 쓴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

이렇게 해서는 잇싸에 도움이 될 런지 모르겠네요.

잇싸의 격을 낮추는 듯...

우리 니르바나 님 대화를 즐기시니 계속하시죠~

아 그렇군요.

제가 의도한 대로 잘 전달 되었습니다.

의도한 대로 반응이 나올때 마다 오해가 가지 않게 잘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격이야 사람마다 다른거고 

저는 모든걸 대통령 탓하는 이에겐 그에 맞는 격으로 상대 할 겁니다. 대화는 똑같은 수준에 따라 대응 하는 거니까요.

님은 요정도 수준에서 대응하면 딱 되겠군요.

요 정도가 사실 가장 손쉽죠

존댓말로 맥일려고 애쓰고하면서 말이죠 클리앙하고 비슷한 그정도 쯤?

그런게 님이 생각하는 격이라면 잘 알겠습니다.

상대해 주니까 계속 하고 싶으신 맘은 알겠는데 남 글에 며칠 지나서 계속 알람 뜨게 하지 말고 다른 댓글에서 상대해 드릴 께요~~

그정도 예의는 있으시죠?

며칠 지나서가 아니고 어제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랑 대화가 힘드시고 빨리 끝내고 싶어서 그렇게 느끼셨나 봅니다.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건 좀 대화가 진행되면서 이야기하려고 했던 점입니다.

일베 폐지 관련해서 2013년 민주당이 시도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사망자 모욕 게시물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죠.

우리 니르바나 님의 의견대로라면 왕정시대에나 있을 일이 일어난 거겠죠? 

민일폐(민주당 일베 폐지)의 난이라고 불러야 할지...

저는 이런 점이 니르바나 님의 무지성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무지성이라며 부르며 예의 없는 글을 쓰는 것은 전두환의 폭력성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참 그리고 잇싸에서 떠들어도 정봉주 득표에는 전혀 문제없다는 이야기를 하셨던 것으로 압니다.

이런 게 무지성이 아니면 뭐겠습니까?

여하튼 우리 니르바나 님의 저와의 대화로 뭔가 성장을 했으면 합니다.

잇싸에서는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예의는 좀 꼭 지키시기를...

좋은 주말 되시기를 바라며~

다음에 또 꼭 봅시다!

아 기어이 여기다 다셨군요

그런 종자들이 있지요.

지 할말 다해야 직성 풀리는

2013년에 시도 했지만 안된 이유가 있겠죠.

왕정 시대라는 말은 백성의 마음으로 모든걸 나랏님 탓하는걸 지적하는 단어인데 오해가 가지 않도록 썼는데 오독 하셨네요.

저는 이런점이 님의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잇싸에서 떠들어도 정봉주 아무런 영항이 없다고 한건 사과 기자회견 전이었고요. 그 뒤에는 떨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평가는 그 당시 상황에 한정해서 하는 거니까요.

이런것도 모르면 그게 무지성이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저는 진작에 알아봤으니 놀랄일은 아닙니다.

아무튼 우리 친구분 또 기어이 여기다 달것 같지만

그래야 직성이 풀린다면 달아야지 어쩌겠어요.

그게 님의 예의 수준이니까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더 할말 있으면 제 게시글에다 다세요

남의 며칠 지난 글에 알림 울리게 하지 마시고요

못할것 같지만.. 

며칠 : '그 달의 몇 번째 날', 또는 '여러 날'이라는 뜻의 단어. 또한 며칠의 기간은 일반적으로 3~5일을 의미한다.

이렇게 며칠의 의미를 모르고 쓰면서 오독하지 말라니 매우 흥미롭네요.

"저는 백성이 아니라 시민이기에 그가 가진 한계를 인지 하고 그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지 않습니다."

님의 글입니다.

한계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죠?

한계가 아닌 실제 일어날 수 있음을 예시로 들었고 님의 무지성을 이야기드린거죠.

"할 수 없다"가 아닌 "할 수 있다."를 지적하는 겁니다.

그리고

오독이라고 몰아가는 종자들이 있죠?

라고 쓰면 기분상하겠죠?

이런 우리 니르바나 님의 모습이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는 것이고요.

자신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때문에 지금처럼 다른 사람을 무지성이라고 공격하는 우스운 일이 일어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정봉주 관련해서도 사건의 진행 단계에 있음에도 확정적으로 주장하며 잇싸를 무시하더군요.

그런 모습이 무지성이 아닐까 싶고요.

여하튼 어제의 일을 며칠로 이상하게 쓰지 마시고요.

답글은 쪽지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끝으로 부산입니다.'님을 그렇게 배려하는 사람이 처음 그렇게 못난 글을 쓰셨어요?

내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달라고 했는데도

기어이 또 여기다 다셨군요

그런 종자들은 역시 어쩔 수 없는 법입니다.

다음에는 쪽지로 보내시면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며칠은 여러날이라는 의미가 있다는걸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서 이제라도 알았다니 다행입니다.

그러면 제 며칠지난 글에 댓글 달지 말아라. 고 하는게 뜻을 몰랐다고 해도 의미 전달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걸 아시겠네요.

그래도 우기면 님말이 맞습니다.

발의는 아무렇게나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통과가 되어야 실행이 되는 거지요.

그게 민주주의 대통령이 가진 한계 입니다.

아시겠어요? 백성님?

바로 이런게 백성의 모습이고 무지성이라고 할 수 있겠죠.

여하튼 며칠을 이제서라도 네이버 백과사전을 통해서 아셨으니

3~5일 지나지 않았으니 라고 우기지는 마시고요.

님이 쓰신게 있으니 이번에야 말로 쪽지나 제 글에 댓글 다는 걸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물론 못하실것 압니다. 종특이라고 생각할께뇨.

끝으로 배려는 상대적인 거고  백성의 마인드로 쓴 게시글에  맞는 수준으로 댓글 다는 거라고 한 3번 정도 말씀 드린것 같은데 이해는 못하더라도 한글을 아시면 뭔 뜻인지는 아실테니까 2번 3번 묻는건 그만 하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큰 기대는 없습니다.

어휴~ 우리 니르바나 님 " [일반적]으로 3~5일을 의미한다."  [일반적] 이것을 희한하게 피해서 읽고 있네요??

그 정도로 대충 읽고 대충 글 쓰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게 아닐까 싶군요.

그리고 이제야 자신이 쓴 글의 한계 단어에 대해서 인지했군요.

좀 집중해서 글을 읽고 쓰고 하세요.

너무 정신없이 글을 쓰니 지금 자신이 뭘 하고 있나도 인식 못하고 있죠.

그리고 상대에게는 오독이라니.. ㅎㅎ

일베 폐지 관련해서는 방법을 찾고 진행시키는 것이 대통령과 여당의 일이었음에도 하지 않았죠.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함께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음에도 말이죠.

다른 중요 개혁을 못했으니 뭐 당연한 것이었겠지만...

이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할 수 없다'에만 안주했으니...

이 '할 수 없다' 부분에 대한 비판은 최동석 박사님 유튜브에 문프 비판에 잘 나옵니다.

보고 공부 좀 하셔야 할 듯...

https://www.youtube.com/@pnocreator/streams

최소 박사인데 무지성이라는 소리를 하지는 않겠죠?

그리고 백성과 시민을 나누는 것도 참 재미나고요.

비유가 ㅎㅎㅎ

"남의 며칠 지난 글에 알림 울리게 하지 마시고요"

이게 님의 먼저 쓴 댓글이었습니다.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니 엉뚱한 소리만...

여하튼 이 글과 동시에 쪽지를 보내겠습니다.

쪽지로 소통합시다.

아 쪽지랑 별개로 또 스셨구만.

아무튼 이런 부류 들은 요상한 곤조가 있어가지고.

아무튼 며칠은 여러날 중에 하나니까 

일반적으로 3~5일 지나지도 않았어도 써도 된다고 보는거구요.

며칠로 지적질 하고 싶은 맘은 알겠습니다.

최동석인가 하는 양반이 인사 관리 뭐 어쩌구 박사 맞죠?

잇싸 초기에 문재인에 대한 원망에 환장한 백성들이 지들이 논리가 부족하면 의례 그렇듯 저런 유튜브에서 지들의 논리를 찾잖아요.

그 중에 저양반 유튜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도 어떤 녀석이 링크 하나 걸고 모르면 배우라는둥 어쩌구 했는데 뭐 비슷한 수준이니까 하는짓도 비슷하겠죠.

아무튼 문재인이든 뭐든 남 비판 만큼 쉬운게 없지요.

완벽한 인간은 없으니까.. 잘못한거 지적하는것 만큼 쉬운게 어딨겠어요. 그래서 항상 까들이 더 많은 거예요.

그냥 키보드만 있으면 나 남 탓이나 하는거죠 그러면 기분이 좀 좋아 지나 봅니다. 내가 이모양 이꼴인게 내탓만이 아닌게 되니까.

아무튼 저는 그런 종류의 인간이 아니라는 소리구요.

한계 어쩌구는  정부 집권 여당이 책임지는게 맞는데

여건상 못하는게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소리 예요.

이것도 한 3번 정도 말했는데 뭔 2013년 민주당이 발의 한걸로 딴지를 거세요.

하긴 며칠로도 딴지 거는데 뭔들 못하겠나요.

아무튼 기어이 또 여기다 댓글 달았으니

직성이 풀렸길 바랍니다.

다행이 이제는 쪽지로 한다니까

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뭐가 더 있을까 싶지만

열심히 지적질 할 만한거 찾아 보시라.

[며칠] : '그 달의 몇 번째 날', 또는 '여러 날'이라는 뜻의 단어. 또한 며칠의 기간은 [일반적]으로 3~5일을 의미한다.

[일반적]  일부에 한정되지 않고 전반에 걸친 (것).

참 할 말이 없게 만드는군요.

별 것도 아닌 거 그냥 인정하고 넘어가면 될 것을... 이런 게 무지성이 아닐지..

그리고 남 탓이 아닌 대통령 탓을 
 하는 거죠.

그만큼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뜻이고요.

'할 수 없다'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최동석 박사님 관련해서는 소수의 사람을 보고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를...

영상 보면 무지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될 겁니다.

한 편이라도 꼭 보시기를

그리고 쪽지 보다 댓글이 편하군요.

이곳 글의 주인이신 부산입니다 님이 불편해하시면 쪽지로 소통은 해 보겠습니다.

부산입니다 님 많이 불편하면 말씀 주세요. ㅈㅅㅈㅅ

문재인 덕에 그 모양이십니까?

윤석열 청문보고서가 국회에서 오지도 않았는 데 문재인은 임명을 강행한건데

절차대로 임명 도장을 찍었다고 우기는 인간한테 댓글 달지 마세요

아무 의미 없는 낭비일 뿐입니다

문재인 덕도 있고 탓도 있고 내탓도 있고 내덕도 있고

그 중긴에 내가 있는 거예요.

니르바나님이 제글이 무지성이라면

일베가 폐쇄되면 안되는 이유

박근혜 석방이 정당한 이유

윤석열 검찰총장 지지가 옳은 이유를

말하셔야죠

가지고 있는 생각과 정보를 얘기해보세요

상대하지 마세요 정신이 좀 아프신 분입니다 우리가 이해하고 감싸줘야줘 ^^

이런걸 지성인으로서 이야기 까지 해줘야 하는지 자괴감이 듭니다.

대통령은 책임 지는 자리이니 모든것에 책임을 져야 하지요

노무현님은 비가 많이 와도 비가 오지 않아도 내탓 같다고 하셨죠.

노무현님은 위정자가 가져야 하는 마음 이고

지지자들의 마음은 달라야 겠지요.

그렇게 모든걸 자기탓 할 수 있는 자가 위정자가 되어야 하는 것과 별개로 모든걸 나랏님 탓이나 하는건 백성의 마인드 입니다.

저는 백성이 아니라 시민이기에 그가 가진 한계를 인지 하고 그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지 않습니다.

태어나 보니 운 좋게 시민으로 태어났지만

맘껏 나랏님 탓 하는 백성의 마음으로 모든걸 다 문재인 탓이나 돌려도 아무일도 없는것에 감사 하는 맘 가지시고 

여기 모인 비슷한 백성들에게 공감이나 받으세요.

그런 무지렁뱅이 백성이 저는 아닙니다.

일베는 병신들을 한 곳에 모으는 역활을 하죠 

그걸 폐쇄 할꺼면 어떤 법 근거로 해야 하나요?

일베 특별 법이라도 만들어야 하나요?

잘 생각해 보세요 백성님.

일베에 대해 전혀 모르고 일베의  영향력을 모르시네요. 무능

일베를 폐쇄 할려면 어떤수로 해야 하냐 특별법이라도 만들까? 개혁적 의지부족, 반개혁적

개괄적인  의견을 펼치시는데 이건 초보적인 스킬입니다

세문장으로 끝낼려고 하다가 아래에 짧은 글 남깁니다

일베의 한달 접속자수가 수백만이고 하루 동접이 기본 수만명입니다

일베가 네이버 밴드보다 접속량이 더 많습니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회원이 수만명이고 눈팅만 하는 사람은 수백만명입니다

극소수의 젊은 애들이 감정을 배설하는 작은 커뮤가 아니고 포털 수준입니다

자극적이고 재밌게 만들어진  거짓, 왜곡, 과장 정보는 명박, 근혜때 전성기를 누리게 되고

중고등 학생들이 학교에서 말끝마다 '~노'를 붙이는 놀이를 시작했고

일베에서 쓰는 많은 멸칭, 혐오 단어를 스스럼 없이 쓰게 됩니다

얘들이 지금 2030세대로 성장을 했고 이들은 일베 용어에 거부감이 없고 문제의식도 안느낍니다

일베는 국민 신문고  청원수가 20만명을 훌쩍 넘겼을 만큼 사회적 문제였습니다

폐쇄의 근거는 넘쳤죠, 불법정보, 사회분열 갈등 조장 ....법적으로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폐쇄의 의지가 아니고 언론의 자유, 포현의 자유의 존중이라고 하면서 살려줬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혐오, 멸칭, 조롱의 본산지가 일베이고 지금은  이재명이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김구, 건국절에 대해서 이상한 논리로 만들어진 잘못된 정보가 넘쳐나고 있을겁니다

아니 일베를 누가 몰라요.. 

그러니까 그 뭐냐 헤어진 여친 동영상 유포 시킨 요상한 사이트는 폐쇄 시켰죠?

그거는 관련 법안이 있고 다수의 대중의 동의를 충분히 받을만 하니까요

그리고 한국에선 외국 포르노 사이트 접속 자체가 불가능 하죠. 워닝 어쩌구 뜨면서요. 

그것도 관련 법안이 있고 유교 탈레반 국가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어차피 다 우회하면 되니까 불만은 있어도 뭐라 하지 않은 거고.. 

세상 만사 다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일베가 꼬마 놈들이 모여서 약자를 조롱하고 지들이 현실 루저에서 온라인에서는 강자 편에 서서 자위나 하는 것들이 모인곳은 맞는데. 

그걸 뭘 가지고 페쇄를 할 수 있냐 이겁니다. 

그리고 설사 폐쇄를 했다고 치고. 

그런 사이트가 또 생길 겁니다.  해외에도 아이피 둘 수 도 있고요. 

개인이 올린 문제적 발언에 대해서는 운영자가 ip 제공등을 협조 해야 하고 처벌이 가능하죠.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대통령은 왕이 아니예요.. 

문재인 한테 개혁의지가 부족하고 민주주의 원칙만 따진다 뭐 이런 평가를 한다면 맞는 말이죠. 

근데 온갖걸 다 가지고 와서 문재인 탓하는건. 

그냥 내가 이모양 이꼴인것도 문재인 때문이라는 소리와 같은 소리 인겁니다. 

실제로 대한민국 정부에 따라 내 삶이 지대한 영향을 받은것도 맞는 소리 이고요. 

이걸 어떤 녀석이 예의 어쩌구 따지는 바람에 나만 손가락 아프게 길게 쓰는게 짜증이 날뿐. 

뭐 아직도 이런 빙시니가 있노 원숭이냐?

뭐 원숭이들이 모여서 지들이 좋아할 법한 소리 해주면 무지성으로 끾끽 되는거 보는거 하루 이틀일도 아니지.

문재인만 생각하면 문재인 대선당선쯤 도올 선생이 하던 얘기만 생각나...

"개혁은 총맞아 죽을 각오를 해야하는것이다"

그럼 도올선생도 그 모양 그꼴이었던거냐?

도울 선생 한테 가서 물어봐 일베 없애지 않은 것도 문재인 탓이냐고? 

문재인때 적어도 일베 하는게 부끄러운게 되기는 했지.

그러니까 펨코 갔은데로 꺼진거 아니겠냐?

이 안티놈들은 그냥 온갖걸 다 문재인 탓으로 돌리고 신나하네

그런게 무지성이라는 거야.

아무거나 가져와서 따지는 이 무지성.. 어휴. 한심하다.

얼마나 눈이 돌면 시대를 넘나드는 철학 사상가한테 뭘 물어보라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부터 개념 미탑재가 되면 이런소릴 하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물어보라고 어떤 소리 할지 보라고 인마 

총맞아 죽을 각오를 하라고 한말이 개념화가 안됨?ㅋㅋㅋㅋㅋㅋ헐....혹시 중딩이세요?

너 님이 뭐됨? 어디서 도올선생 평가질을 한다고ㅋㅋㅋㅋ많이 심각할쎄.

도울 선생이 총맞아 죽을 각오를 하라고 한말은 맞는 말이고 문재인은 그럴 각오가 없었던건 맞지. 

왜냐면 그는 민주주의자 니까. 시스템 내에 원칙을 따지는 자니까. 

그래서 한계가 명백한거고 그것때문에 선거 진것도 맞지.. 

근데 그걸 일베폐쇄 같은것 까지 하나하나 따지고 드냐는 소리고. 그런 것 까지 따지는거 도울선생도 동의하지는 않을 거다. 

중딩 수준 한테 이정도 까지 설명해줬으면 이제 충분하겠지만.. 못하겠지. 많이 심각한 아니니까.

시대를 앞선 담론을 제시하는것이 사상가들의 깊은고민

일진데, 도올선생이 설마 니가 언급한 민주시스템 정도를 통찰을 못해서 그런 언급을 하셨을까 생각해봐라.

진짜 불쌍하다. ㅉㅉㅉㅉㅉㅉㅉ

이거는 말을 해줘도 못알아 듣네..

도울말이 내가 틀렸다고 했어? 어휴 니가 그렇지 뭐

너는 끝까지 댓글 달아야 직성 풀리는 저위에 종자랑 같으니까 어디 한번 더 달아봐라 저위에 것은 그래도 길게 지 생각을 나름 쓸 줄은 아니까 상대해 주지만 너는 아니야. 여기 까지 할꺼다.

첨부터 도올선생 말을 빌어쓴 댓글에  들이대놓고

이제와서 니생각 내생각을 왜 따지는지ㅋㅋㅋㅋ

사상가의 거대담론을 들이받은 니 과오가 아닐까?

현시대 최고 지성에 대한 예의부터 갖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