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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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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런 사건도 공론화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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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와송파구read more정치 09/174416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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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카더라)윤석열, 일본 전 총리에 내 센세가 되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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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이의쥬얼리read more정치 09/177713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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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국당아 이작가말씀 잘새겨들어라
럭키럭키read more정치 09/17191929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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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국 첫 라방…"내가 심상정이었다면 완주 안 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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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보닌read more정치 09/1788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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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ㅈ국,"내가 심상정이였다면 완주 하지 않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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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read more정치 09/17212144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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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삭제한 글입니다
Revolread more정치 09/170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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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은 총재 신박하네
급진좌파read more정치 09/174433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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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청도군 안전문자
저스트보닌read more이슈 09/17131331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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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교육감 선거 개판이다.. 이권개입이지 이건...이러다 독립역사 다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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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read more정치 09/17101044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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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괵노현 이이제이 출연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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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read more정치 09/170081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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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석렬아 내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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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별이read more정치 09/1710104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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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연휴에 문득 느껴보는 부동산 상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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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곤스승read more정치 09/17292954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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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애 행님 추석 때 뭔가 터뜨린다고 했던 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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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체
정치 09/171313943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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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젊은 남성들은 2찍한 피해가 자신들에게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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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read more정치 09/17282835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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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눈에 뭐가 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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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정read more정치 09/17212142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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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명품백' 무혐의 가능성 커졌다…김건희 여사, 보폭 더 넓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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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와송파구read more정치 09/16141468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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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어제 ssg경기 애국가 부른 사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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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보닌read more이슈 09/1691912227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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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굥거니로 인해 현재도 향후도 문제가 되었음
천곤스승read more정치 09/16141444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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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우리도 어설프게 흉내내는 자들이 암약하고 있습니다.
배추read more정치 09/162231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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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드기에 물린거 같은데 빨갛게 붓고 가려운데 응급실가도 약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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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정과상식read more정치 09/168837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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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준석 “내가 두명의 여성 대통령을 만들어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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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보닌read more정치 09/162626993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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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와 시금치 가격은 별거 아니였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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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보닌read more이슈 09/1657571443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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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생명이 위헙당해야 지지 철회하는 보수지지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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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카read more이슈 09/16474786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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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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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read more정치 09/16161651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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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거니때문에 향후 영부인들은 왠만한 활동이나 노출 자체를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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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곤스승read more정치 09/1615153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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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작살낼 절호의 기회!
배추read more정치 09/16111147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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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장 남천동 추석특집 방송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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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제2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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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조선 앵커 “아프지 말자는 추석덕담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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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수박 숙청 한 이후 측면 유료 달라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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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못먹는이박사
정치 09/1654541390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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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선 다음은 조해진,김태호.
Damningread more정치 09/162222841841
댓글 8
댓글쓰기독도는 지킬지 몰라도 본토가 넘어갈듯
해리스되면 우리나라 다시 일본에 넘어갈수도
아직은 알수 없습니다.
어제 토론에서는 전반적으로 해리스의 우세이긴 했는데,
아무래도 바이든을 지지했던 많은 유색인종 그룹들이 팔레스타인 학살을 저지르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지원 때문에
등을 돌린 상태고, 해리스의 경우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칼리포니아 에서 조차도 꽤 많은 불신을 받고 있는 상태에다가,
특히 그 동생의 남편이 우버의법적자문으로 운전사들 노동착취에 깊이 관여 되어 있을 정도로 초 기득권 집안 이라, 노동자 들의 지지는 아직 못 받고 있는 상황 입니다.
이미 유대자본에 넘어가 친민주당 성향을 노골적으로 띄는 뉴욕타임즈 나 씨엔엔 그리고 미국 민주당 정권하에 국제전략을 공유하는 동맹국 들의 미디어 등은 마치 이미 이긴듯이 여론을 만들려 하지만, 아직은 장담하기에 너무나 이른 상태 입니다.
실질적으로 해리스는 흑인 여성이라는 상징성 외에는,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과격한 검사장 출신의 정무감각 없는 꼭두각시에
특히 반개혁파 초기득권 출신이라, 이런 부분이 공격 받기 시작하면 급격하게 무너질수도 있을 겁니다.
아직 트럼프나 해리스가 한반도, 동북아 문제에 대한 뚜렷한 정책과 입장이 안 나왔는데, 전문가들 포함해서 뇌피셜로 유불리를 너무 성급하게 따지는 것 같습니다. 이건 상당수 트럼프의 예측 불가능성에 대한 불안감 때문일 거라고 짐작합니다만
화요일 매불쇼 홍현익씨에 따르면
초반 해리스 우세에서 트럼프의 추격으로
현재 초박빙 해리스 우세라고 합니다.
이번 토론으로 해리스가 다시 승기를 잡을지
다음 여론조사 나오는것 보면 알수 있을듯요.
지지난 대선을 복기해보면 그당시에도 힐러리 대 트럼프였고
모든 언론이나 전세계 대부분 국가가 힐러리가 승리한다고 봤는데
정작 까보니 트럼프가 미국의 러스트 벨트니 머니 선거인단 가장 많은 주에서 다 이겨버리면서 최종 승리했죠
지금도 함부로 예측이 힘들어요
지금은 해리스 우세처럼 보여도 까봐야 아는거에요
헐 여긴 왜 윤석열처럼 트럼프 지지자가 많지? 거참 희한하네
해리스 미국민주당 친일 독도 넘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