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때 부터 뉴공을 출퇴근할때 매일 들었으니 김어준이 찐 공감하는거 기계적 호응 당연히 알죠‥ 

김어준은 지난 대선때도 문재인 만큼 이잼 안 밀었습니다‥ 그래서 섭섭하기도 했고 문파? 확실한 그쪽 지지자 인건 알았습니다

그래도 진보채널에 김어준만 한게 어디있나 싶었는데‥ 정봉주 덕에 뉴공 딴지 다 구독 끊고 찾아보니 다른채널도 많네~~~ ㅋ

김어준이야 말로 지금은 이재명 시대니 하면서 명팔이 하며, 개딸들 상대로 구독자 장사한듯‥ 

소중하나 정떨어진...

어느새 기득권 권력이 되어버렸죠

그런걸 가장 많이 느끼는게

출연하는분들에게 구독자 몇명이세요?

몆명은 되어야죠 하며 바로 구독자 증가 시켜주며 본인을 과시하죠

또 책홍보 공연등의 홍보를 해주면서 과시 합니다.

후원같은걸 해줄때는 잡설 그만하고 중요한 계좌를 빨리 말하라고 하면서 출연자들 무안을 주기도 하죠.

이런것들을 보면서 본인의 권력을 과시 하는걸 좋아하는 꼰대가 되어가는걸 느끼는거죠.

그리고 방송이 아나운서 트레이닝 하는것도 아니고 여자 아나운서 굳이 면박을 주면서 능력 안되는 사람을 쓰는것도 결국 본인이 중요한 핵심이지 보조 아나운서는 중요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으니 저러는거고요.

기득권 권력에 취한 50후반 아재

이게 현재 털보의 상태죠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도 이재명이 주가 되고 한참 털보 방송 재미나게 봤는데 조국창당건으로 깨어나고 되돌아 보니 저런놈이 좋다고 본 나 스스로도 참 이상했구나 합니다아 ~ 

저도 시기는 조금 다르지만 털보에게 돌아선 과정은 비슷합니다.

조금 더 보태면 그동안 이런 허술하고 얄팍한 가스라이팅에 계속 속아온 스스로에게 분통터지더군요.

공감합니다. 10년동안 이동형,나꼼수,새날, 송작가 그외 여러 진보유튜브 팓캐스트보고듣고 실제흘러가는 정치판과 비교해보고 하니 조금은 알겠더라고요. 뭐가 민주주의에 진정성이 있는방송인지. 그래서 요즘 정치시사는이동형tv와 순진한용민이형티비 가끔봅니다. 털보방송에 나온인간들한테 뒷통수 맞은거 생각하면 얼얼합니다.

게스트 불러놓고 조롱하는 듯한 태도 때문에 안봤어요. 정봉주도 그건 마찬가지였죠.  내가 니들 머리 꼭대기에 앉아있다 이런태도...이재명을 선호하지.않는것도 분명히 느껴지고여.  중립인척 하며  조국을 미는것만 봐도..

공감 많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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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하지만 결국은 그의 행동과 말들이 무엇을 위해 하는지 더 보이실겁니다. 결국 비판 하게 됩니다.

그냥 문재인괴 윤석렬의 징검다리

주진우랑 아직도 붙어먹는거 보면 

속으로는 이재명이 잡혀가서 끝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걸 꺼에요

전 '윤석열의 그 충정은 믿는다' 이 개소리듣고는 정뚝떨이었지만 그래도 꾹꾹 참고 진보쪽 기본뉴스라 생각하고 듣긴 들었는데 조국당 이후로 필요한 꼭지만 들었어요 그러다 이번 ㅈㅂㅈ사태로 털보 얼굴 보는것만도 토나와서 완전 끊었네요 이새끼는 진짜 이재명이 맘에 안차는구나 확인사살됐죠...진짜 내가 꾹꾹참아가며 그걸 왜 보고 있었지 너무 후회됨 요즘은 매불쇼 정치뉴스만 봐요 이이제이랑

삭제한 댓글입니다.

자본주의에 찌든 방송

김지은 아나운서인가? 젊은애 하나 마루타 세워놓고 가르치고 칭찬하고 저게 뭔 개지랄인가 싶음.  

전 오래전부터 안봐서 최근에 본게 이재명대표님 출연하셨을때 그부분만  봤네요~ 

언젠가 부터 예전같은 패기는 안보이고 그냥 그 나이때 꼰대 같아요..남의말 절대 안듣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