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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17 00:14
407
19
https://itssa.co.kr/15992208

참담하지 않니? 

기독교와 뉴라이트를 분리할 수 없는 상황까지 온 것 같아.

어쩌면 사그라드는 기독교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해야하나?

 

도대체 누구의 예수냐?

 

http://baptistnews.co.kr/mobile/article.html?no=17974

재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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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7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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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7 00:22
    베스트

    https://youtube.com/shorts/ltGxQWZJxyg?si=CpHa01Qzf36svT_Q

  • 2024.08.17 00:24
    베스트

    쩐의전쟁

  • 2024.08.17 01:02
    베스트

    고딩때 수능 100일전 맥주 한잔 마신 이후 신앙이라는 이유로 27년간 술을 마시지 않고 있는 개왕보수 기독교인으로서 술을 쳐 마시고 싶을 정도로 분노합니다...

  • 이해해볼께 작성자
    2024.08.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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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빠

    하... 심정 이해됩니다. 전 40년 신앙인로써 불의 진노가 교회에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 2024.08.17 02:26  (수정 08.17 02:28)
    베스트

    예전에 교회에 초정강사로 온 여목사가 설교중에 살짝 이승만을 찬양하는 얘길 해서 듣다가 뜨악? 했었더랬어요.

    그거 보면서 기독교 내에서 이승만 찬양하는 인간들이 상당히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현실이네요. ㅠㅠ

     

    여기에 누가 올려준 사진을 제가 보관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ㅠㅠ

     

    KakaoTalk_20240813_165520751.png

  • 2024.08.17 03:06
    베스트

    왜 사람들은 자기종교에서 제시하는 경전과 목회자들의 감언이설로 자신의 신의 존재함에 대해 당당한지 궁금하네...

     

    종교와 권력의 역사만 봐도 종교란 신이랑 상관이 없다는 게 더 논리적 아닌가??

     

    현재의 과학으로도 신이 있다 없다 말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건 적어도 지금까지의 종교들이 말하는 신들의 창조주는 인간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