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싸
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24 23:54  (수정 07.25 00:41)
169
12
https://itssa.co.kr/15636592

굥거니와 농운의 관계에 대한 나의 생각을 몇번 쓴적이 있는데 표면적으로 🐕 새끼 소새끼 해도 걔들은 절대 서로간에 먼저 찌르지 못한다는게 나의 지론 임

 

대법원장 추천방식 농운이 언급했었다고 그걸 근거로 압박해 봐야 쌩까고 다른 이슈 만들어서 시간 질질 끄는게 저들 주특기임. 정치적 부담 같은 상식적인 언어 따윈 안통하는게 신종 검사집단인 저 족속들의 특징이지

 

오늘도 헬마가 거부권 행사할수록 쌓이는 굥의 정치적 부담과 업보를 예기하던데 너무 상식 수준의 반복되는 평론이라 좀 거시기 한게 걔들 그런거 신경도 안씀. 막말로 대중의 손에 단두대로 끌려가기 전까진 그딴거 귓등으로도 안들을 것임. 농운도 마찬가지라 봄

 

아마 오늘 청문회때 진숙이의 뻔뻔함은 쟤들 발꼬락의 때만도 못하다고 생각하는게 맞을것임

 

혹시나 외부요인으로 굥거니가 급격히 추락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모를까 농운이 먼저 찌를 일은 가정하지 않는것이 상식이라 봄. 고로 표면적으론 농운이 뱉은 말을 근거로 압박하고 물밑으론 다른 방법을 찾는것이 맞다고 봄

댓글 1

댓글쓰기
  • 2024.07.25 02:16  (수정 07.25 02:17)
    베스트

    봉주르는 그렇게 한다 했던거같은데요 긁적긁적 ㅠ

    따로 만나서 얘기하면 풀수있다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