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는 문다혜씨에게 표지디자인 뿐 이리댜 기획 등의 노고에 대한 기타등등의 비용으로 거액을 주었다함. 윤건영은 문다혜와 출판사간 빌리고 갚고 지급하고 한 금전관계가 있었다고 하고... 아무리 들어도 잘 모르겠다.
여튼 명디자인 감상들 하시라~
세계를 빼먹으신 듯요.
전세계어디를 가도 단발성 디자인에 저 정도 돈은 못받는다에 한표 던집니다.
첫 번째 표지가 훨씬 더 나은데 돈을 줘가며 저렇게 바꿨다니 기가차네
거저먹기네 ㅋ
그 많은 넥타이중에
이낙연 넥타이 색이랑 깔맞춤을
센스 장난아니넹..ㅋㅋㅋ 운명을 사버렸다니..ㅎ
하지만 내용은 전혀 생각 안난다는거...ㅎㅎ 다 읽지도 않았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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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세계를 빼먹으신 듯요.
전세계어디를 가도 단발성 디자인에 저 정도 돈은 못받는다에 한표 던집니다.
첫 번째 표지가 훨씬 더 나은데 돈을 줘가며 저렇게 바꿨다니 기가차네
거저먹기네 ㅋ
그 많은 넥타이중에
이낙연 넥타이 색이랑 깔맞춤을
센스 장난아니넹..ㅋㅋㅋ
운명을 사버렸다니..ㅎ
하지만 내용은 전혀 생각 안난다는거...ㅎㅎ 다 읽지도 않았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