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대통령 추천 몫 방심위원으로 위촉돼 3년 더 연임ㄷㄷㄷㄷㄷ
무려 3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뭔 정부에 입장을 요구한다 어쩐다 선비짓 하며
명분드립 쌓는 시간에
우원식이 국힘이 거부하자 이번 용산에 요구한 그 시간기간에
굥은 걍 지하고싶은대로 명분은 니네나 가져라하며
류희림 연임시킴
이게 현실임
제발 민주 협치주의자들하고 명분따지는 명분조들은 반성 좀...
명분은 이미 총선 민의로 결판난지 오래임
조변 입장도 일리가 있지만
우원식 국회의장 산하에서 일해서 좀 우원식 이상한 길 빠지면
바로잡는 의견 낼줄 알앗는대
우원식하고 같은 의견이라 좀 아쉽긴 합니다...
국회의장쪽으로만 가면 이상한 난기류가 있나봅니다
위원장님도 전투력 좋은데
나이브 우원식만 끼면 고뇌에 공감했다니..ㅠㅠ
이래서 위아래 관례 이런거 생각안하는 물불 안가리는
추다르크가 적임자였음
댓글 5
댓글쓰기ㅅㅂ 잘한다
그럼 이진숙은 막은 건가요?
뭐야. 라이브하게 대응하다 털린거?
국회의장이 저거안하면 류희림이 연임안되나요? 왜 말도 안되는걸 여기다 연결시키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다른거 같은데. 이진숙은 방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