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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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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530686

 

유시민, "요즘 기자는 정보유통회사 영업직원"

 

 

위의 내용은 과거와 현재의 기자 역할에 대한 비교와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과거의 기자:

    • 권력을 감시하고 비리를 파헤치며 사회의 목탁 역할을 자임함.
  2. 현재의 기자:

    • 이름은 같지만 실제로는 정보 유통업체 직원처럼 행동함.
    • 회사와 개인에게 이익이 되는 정보만 유통시키고, 손해가 될 것 같은 정보는 유통시키지 않음.
    • 이러한 변화는 대통령 한 명의 교체로도 발생할 수 있음.
  3. 언론의 상업성:

    • 윤석열 정부와 대척점에 있는 언론사도 장사가 잘될 수 있음.
    • 모든 기업들이 정부와 잘 지내고 싶어하지만, 그 과정에서 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음.

위의 요약을 통해, 발언자는 현재의 기자들이 상업적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점을 비판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와의 큰 차이점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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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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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말

  • 2024.07.19 09:31
    베스트

    정의를 새롭게 내려주셨네.

  • 2024.07.19 09:33
    베스트

    민주당도 이것을 인정하고 민주당이 집권하면 민주당 우호적인 언론이나 언론종사자 에게 상업적, 명예적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음 ... 

    불리할 때만 외치는  중립,공정 같은 선비 같은 소리하는 프레임에 놀아나지 말고 !! 

    민주당에 우호적인 언론이 많아졌으면 좋겠음 !! 

  • 2024.07.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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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것들 제대로 개혁 안하고 했던게 지난 문정부임 한패였는지 쫄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거는 진짜 반성하고 다시는 이렇게 하지 말아야함

  • 2024.07.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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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감 없는 개방이네 ㅋㅋ 정보유통하고 밥 빌어 먹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