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서 알짱될게 아니라, 금정이나 강화 둘 중 하나 찍어 모든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올인했어야지.
호남은 관심도 두지말고, "금정(or강화)은 우리 조국혁신당이 맡아 꼭 승리해 진보 진영 재보궐 승리의 쇄빙선 역할을 하겠다."
이리말했으면 조국당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민주당 지지자들 상당수가 우호적으로 생각할텐데...
호남 적장자를 가리자. 금정은 단일화 하자.
단일화도 강화에 낼 마땅한 후보 없는거 뻔히 아는데, 선심쓰는척 ㅋㅋㅋㅋ
무슨 자신감으로 민주당과 맞짱 뜨려고 하는지... 김어준을 비롯한 대형 진보스피커들의 우쭈쭈뽕에 맞아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는건가?
댓글 1
댓글쓰기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거의 전부 체리피커로 살아온 인생입니다. 뭘 기대하겠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