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먹혀야 무언가를 함.

정부는 둘째치고 언론이 안도와주는데.

언론탓이라 하겠지만 이건 탓이 아니라 진짜 적폐가 언론임. 검찰이 저 GR하는 것도 결국 언론임.

검찰개혁 전에 언론개혁이 되었다면 모든일이 쉽게 풀렸을 거임. 

제가 이사건 처음부터 의사를 응원해서도 안되지만

정부 문제에 대해서도 응원하거나 그럴수 없다고

의사새끼들 한번은 꺽어놔야 한다고 전 처음부터 말했죠..

정부는 5년마다 바뀌지만 의사들은 안바껴요

여기서 지면 더 심해지지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의사나 정부나 다 처죽여야댐.

접근방식도 무대뽀였던 굥 병신도 그렇고.. 최후에 보루인 응급실마저 개박살낸 전공의들도 그렇고..

기자회견장에서 단상에 대가리 깨던 전의협회장도 또라이고..

굥 지지하다가 입막음 당한 현 의협회장도 그렇고.. 저새기들은  기득권을 철저하게 부셔버려야댐.

국짐당 같은 소리히네 용산돼지가 밀을듣냐? 그게 사람이냐? 사람하고나 협의나 협치가 되는거지

그럼 현 상황에서 야권과 모든 언론이 한 목소리로 의사 새끼들이 문제다, 집단 이기주의이고 자기 밥그릇 챙기느라

국민의 생명을 돌보지 않는다 의사들이 개 쓰레기다 라고 떠들어 대면 의사들이 여론을 보니 우리가 잘못했구나 

하면서 돌아옵니까?

의사 커뮤에서 1000명 죽으라고 한 의사 새끼 보면 답나옴

민주당은 이 사태에 잘못 끼어들면

오해 받고 손해만 봄

끼기가 애매함

잘 읽었습니다. 지적해주신 부분도 발언할때 참고할게요.

저역시 현재 지방과 필수의료 분야에 의사가 부족한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의협회장과 의사단체들의 상황을 악화시킨 주역들이죠

다만 의료개혁을 주도하는 정부가 제대로 일을 처리하지 못해서 국민전체 의료서비스가 셧다운될 위기를 지적하는겁니다.

의료수가, 필수지방의료로 의사가 공급될수 합리적인 방안을 만들고 시범사업이후에 시행착오를 개선하고 여론에 충분히 어필후에 정부정책을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기도에서 근무할때 수술실cctv 제도화 전담 비서관이었고 아이디어제가 제안했습니다.

의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정책이지만 법률화되었고 지금 시행중입니다. 아직 아쉬운 점 있지만 세계최초 입법이고 환자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중에 수술전 마취때에도 성추행을 시도하는 악질적인 의시도 있지만 대부분 환자를 살리는것에 보람을 느끼는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직군을 악마화해서 이문제를 해결 할수 없으며 합리적 대안과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이나 방안내봐야 들어나 주냐?특검은 다 거부,민생 법률안들도 다 거부,이재명이 말한거면 지도 똑같이 주장했던것도 거부하고 협치는 개나 줘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