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 잔 하면서 떠오른 총선 때 기억.
이재명 대표님, 살인적 일정 끝에 이해식 후보 유세장 찾으셨죠.
그 믿음으로 지금 비서실장까지 임명하셨네요.
이해식 의원님, 그때 그 마음 잊지 마세요.
대표님 뜻 받들어 열심히 해주세요.
우리 지지자들,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 위해 함께 갑시다!
그리고 총선 막받지에 대표님의 일정은 살인적이였습니다.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차에 탑승 후 지지들에게 손을 흔들고,
잠시 몇 초의 이재명대표님의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댓글 3
댓글쓰기😭😭😭😭😭😭또 눈물이. 뼈 으스러지시게...
차량에서 혼자 계시는 모습을 보면 더 눈물이....
지원유세를 보면서 이잼이 인간적으로 신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 사람이 2명 있었는데 김민석과 이해식 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