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죽이고 문재인을 살리기 위한 그들만의 약속대련입니다.
처음 문재인 수사관련해서 이슈가 되었을때 그때도 한번 이야기 했었는데
굥과 문재인은 절대로 서로에게 총구를 겨눌수 없는 애증의 존재입니다.
민주당에서 이재명의 영향력이 커지니깐
외부에 청와대출신 인사들을 모아놓고 민주당을 갈라놓았고
그 이후로도 이재명의 민주당이 견고하니
굥과의 약속대련으로 문재인수사가 진행될것이라고 이야기 한적 있었죠.
문재인을 이슈의 중심에 세우면 잊혀져 가던 문재인의 정치적 영향력은 더더욱 공고해집니다.
민주당과 조국당은 어찌되었든 문재인수사에 집중할수밖에 없고
문재인은 조국이 겪었던 길을 똑같이 걷게 되죠.
이것은 정치적 계산하에 나온 수입니다.
저는 이것을 굥과의 약속대련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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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님의 논지는 문재인이 탄압받는 모양새를 통해 문재인 자신의 정치적 입지가 공고해진다는 말씀인가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문재인 본인은 잊혀지고 싶다는 분이 요 근래에 적극적인 정치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행보가 저는 우연이라고 보지 않아요..
적 으로 부터 탄압받는 방식은 지지자들로 부터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빠르게 규합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중 하나죠.
굥은 민주진보 진영으로 부터 탄압받는 방식으로 보수표를 모았죠
일종의 정치방법중 하나죠
과거 정권의 초기에 윤석열이 문재인을 거론하며 공격하던 때는 말씀이 맞는거 같은데, 이번 건은 그 내용이 너무 직접적이고 자작극이라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요?
리스크라고 하기엔 군불만 때고 행동이 없어요.
문다혜 금전이슈는 이미 두어달전부터 미디어로 부터 기사화되었죠.
그 두달 동안 뉴스만 나왔지 아무것도 진전된게 없어요.
한마디로 문재인을 직접 겨냥하기위한 어떤 제스츄어도 보이지 않는다는겁니다.
두세달전 문재인딸,문재인 부인 등등 이슈가 있었죠.
그때 이후 기획수사 또는 정치적 탄압에 의한 수사등이 빠르게 이어지거나 더 진전된게 없습니다.
그때도 이야기 했듯
지금 나오는 문통 관련 이슈 대부분이 개인비리로 엮기에는 애매한것들만 나오고 있죠.
다시 말해 이재명과 조국에 대한 집요하고 추악한 수사나 방향들이 이미 문제가 제기되고. 두어달이 지난 지금까지 무엇도 이루어진게 없어요
아주 이례적으로 말입니다
다시말해 지금 나오고 있는 문통비리 관련해서 이도저도 아닌 나올것도 없는 그러한 것들만 이슈화 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큰 리스크도 안되는 꺼리들을 가지고 말이죠
문이 목표일리가 없죠.
이대표 잡는 과정과 분위기 만들려고 밑장까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