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50956 친윤 장예찬 "한동훈 장관 때 여론 관리 댓글팀을…법무부 밖 사설팀"
댓글팀 충분히 있고도 남을 정권인데 뭐해요, 이것도 청문회 특검 밀어붙이고 여사에게 보고한 행정관 누구인지 무슨 서류인지 국회로 증인신청해서 불러요!(얕은 수로 빠져나가려다 더 큰 덫에 걸려 허둥거리는 꼴 꼭 봐야 함!)
일 좀 키우고 이 지겨운 정권 좀 빨리 끝내잔 말이여, 여기 저기 죽겠다는 사람 천지인데 빨리 좀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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