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는 쌍년이야

할애비 뻘 남자에게 몸 대주고 자리 차지한 창녀임

그걸 말하는게 아니고 상관도 없는 문재인 얘기가 왜 나오냐 이겁니다. 문재인이랑 악수하고 바지에 손 닦았다가 미국대선후보 교체와 관련해 필요한가요?

아무것도 아닌 여자가 한 행동에 발끈 할 필요 없다고요.. 그리고 저런 행동한 해리스에 대해 지적하는건데요뭘

아..문씨는 솔직히 욕을 먹던말던 ..노관심.,.이잼한테 한거 생각하면.. 그리고 이잼이 당하는거에 비히면 새발의 피.

언론개혁 안한 사람이 불평할 자격도 없고

뭔가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 저게 비수가 되어 우리진영에 다른 형태로 돌아옵니다. 저 여자가 상간녀건 나발이건 그건 관심없어요. 단지 우리나라 외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중요한거니 관심을 가져야 할거구요. 동시에 언론작태에 대한 의식이 없다는걸 이렇게 보게되니 참ㅋㅋ

저도 기레기들 싫은데 책방할배를 기레기들 뭐라고 쓰는건 자업자득이라고 180석으로 뭐했냐고요.

 피해는 이잼만 보고 있죠

할배 행보보면 뭐.. 자업자득

기레기들이 책방 할배 까는건 노관심..

어쩌다 이리 됐나.

저 할배찍겠다고 몇시간 운전해서갔는데,....

지금은 노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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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책방만 다녀오면 반명짓을 하는데. 할배가 민주당의 집권과 이재명 정부를 원하는건 맞나요?

아니라면 우리 진영맞나요?

그냥 논외로 생각해야할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대할 것도 없구요. 확실히 윤돼지랑 붙어먹는게 있다는 물증같은게 있으면 그거 구실로 지랄이라도 할텐데 입증 가능한건 없죠. 그래서 그 디테일한 감정까지 투영해 뭔가를 하기엔 저는 좀 복잡함을 느꼈습니다.

저희 삼촌이 외국에서 사업하며 돈도 좀 있고 의식도 있는 60대 사람인데 조국당 뽑더군요. 약간 실망한 제 표정을 보셔서 저에게 질문을 몇 개 하던데, 이재명이 조국 보다 훨씬 나은 인물이라는 당위성을 설명하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업적을 나열하고 이 대표님이 가진 그 절실함 같은 감정적 요소까지 다 설명하기는 말이죠. 그나마 매국노힘을 안 뽑는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건지...

기본적으로 느낀건 노무현에 대한 존경과 부채의식이 가장 크고, 노무현 키즈로 봐야할 지금의 친문세력에 그 감정을 투영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정부가 보이는 행태를 보면서 도저히 용납이 안 되는 분노도 같이 보여줬구요ㅋㅋ

아무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저 말도 안 되는 화살이 이재명 대표님에게도 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 커뮤니티야 고관여층 (제 주변에선 저를 정치병 환자 취급ㅋ) 분들이 많으시니 그걸 구분이 가능하나, 저쪽진영은 물론이고 심지어 조국당 지지하는 진보지지층 어른들 조차 그 디테일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더라는 거죠. 그래서 저 기레기가 공격하는 저열한 제목장사의 타깃이 이재명 대표님이 안 되도록 분노해야한다 뭐 이런 말이었네여. 수고하셔요.

책방 할배만 만나면 반명. 혐명으로 바뀌는 이상한 현상.

책방 할배가 우리 진영 맞나요?

전 거기서부터 확신이 없어서요. 화도 안나요.

낙지를 저렇게 기사 썼어도 노관심인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