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은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출마한 이언주를 지원해줬는데 당시 상대가 친문의 핵심인 전해철이었음.
이 사건을 계기로 이언주는 탈당까지 했고 이재명은 친문의 공적이 되어 버림. 그때부터 경찰 검찰 국정원이 이재명 죽이기에 돌입.
그런데 상대는 때리면 때릴수록 강해지는 세기의 정치 천채 이재명이라 모든 친문 주자들을 제끼고 결국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등극됨.
https://youtu.be/HlZ_P0Y4gK8?si=C6K9bsv7uQz2BLJG
댓글 3
댓글쓰기그려요! 석과 주로 가자!
친문들이 이유가 있었네...
전해철 패거리(조직)들이 협박하고 그랬대요.. 무슨 조직 모임에 사람들이 모일예정이였는데 20명이 전부 불참
이유가 협박 받아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