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애써 억누르고 있던 분노를... 폭발하게 만드는 조씨를 보며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라고 뻔뻔하게 외치던 쥐 한 마리가 생각나더군요.
찍찍
더 이상 뭘 지켜 봅니까?
최소한의 예의나 선도 개무시한채 나라꼴 개판일보 직전에도 정신 못차리고 "나는 속았을 뿐이다." 운운하는 그이들과 그이들을 신성시하는 이들을 보며 이 말이 꼭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이 작가님 했던 말을 빌립니다.
이제 빚진 거 없다. 그지?
https://itssa.co.kr/2847311
"기회를 줘도 못 받아 처먹었는데 누굴탓해? 이제 빚진거 없음. 명분 얻었으니, 조자룡 헌창 휘두르듯이 하면 됨."
검찰개혁 서초동, 여의도 집회 이후 전 정부 행태에 진즉부터 그랬지만 더 이상 중립기어 없고 우군 따위 관심 없시다. 내 몸 내 식구 내 동지 챙기기도 바쁘니까.
폭망하는 나라 걱정하고 어쨌든 국민, 당원과 지지자 눈치 보고 애쓰려는 민주당만 봐도 바빠!
댓글 2
댓글쓰기조까지마~!!
조를 안 깔래야 안 깔 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