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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01 23:02  (수정 07.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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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019281

바이든이 트럼프를 재끼고 대통령이 된 이유는, 이미 오래전 부터 힐러리 클린턴과 함께 해온 미국 무기산업과 미국 민주당의 결탁 때문 이었습니다. 

 

전통적으로 공화당에 기울었던 미국 무기산업계가 힐러리와 바이든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공화-민주 양쪽의 의견을 모두 듣고, 후원하는 바이파티잔쉽 으로 돌아서고, 

그 반대급부로써 민주당은 전쟁을 약속하였고, 이를 위해 CIA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던 바이든이 전쟁 기획의 책임을 지게되고, 

극단적으로 친일, 친이스라엘, 반러시아 성향을 젊은 시절부터 공공연하게 드러내었던 바이든은, 제이크설리반 안토니 블린컨등의 미국에 의한 세계경영 연구계획을 받아드리며, 

 

동아시아는 일본의 통제하에 필리핀을 또 하나의 거점으로 만들고,

아랍은 이스라엘의 통제하에 놓으며

동시에 유럽은 독일의 통제하에 나토와 러시아의 완전한 분리를 통해

신냉전 체계를 통한 중국 러시아의 고사 라는 큰 틀을 세우고, 

 

여기에 맞추어 빅토리아 누랜드 라는 전쟁기획 전문가를 우크라이나에 파견해, 친러파를 축출하고 친미괴뢰정권을 수립 시킵니다.

 

미국내의 약간은 음모론적인 분석에 따르면, 미국은 기본적으로 세개의 전선 즉 유럽/러시아 이스라엘/중동 한국, 대만/중국 을 모두 검토하였고, 

호주등 영연방을 붙여 세력을 만들기 시작 했지만 아직 준비가 덜된 일본을 이유로, 동아시아 의 경우 필리핀의 재식민지화에 우선을 두게 되고, 

 

무기개발업자 들이 마음껏 재래식 무기를 소진하고, 신무기 체재로 전환할 배경으로써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택하게 됩니다. 

이미 트럼프가 공급망에 손을 써논 터라, 직접적인 피해는 유럽과 다른나라 들이 뒤집어 쓰고, 미국에의 피해는 거의 없는 최적의 전쟁터 이고,

사족이지만 생각보다 좋은 러시아의 상황을 보면 푸틴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걸어오는 싸운 피하지 않고 받아 친 것 임을 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크라이나 전쟁이 미국의 기존 무기 시스템을 위한 전쟁 이라면, 이스라엘에 의한 팔레스타인 인종청소와 학살은 미국의 미래 무기산업을 위한 실험으로 부를수 있습니다.

 

미국 군사전문가 크리스티안 브로스 란 놈이 '킬-체인' 이라는 책을 씁니다. 킬-체인 이라는 용어는 군사작전에 있어서 타겟을 정하고, 타겟을 제거 하기 까지 걸리는 연쇄작용과 시간을 의미 하는 것으로, 이 책에 의하면 미래의 전쟁은 킬-체인을 얼마나 신속하게 짧게 만드는 것 에 달렸으며, 이것은 오로지 A.I에 의해서만 달성 될수 있다고 합니다. 

 

곧 이 저서는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내 모든 테크기업들에 의해 교과서와 같이 여겨지게 되며, 

이 사상을 기반으로 테크기업들의 어마어마한 자금이 미국 정계로 흘러들어 가며, A.I 전쟁무기 개발의 대대적인 착수를 위해서 

사실과는 많이 다른, 마치 모든 악함을 수행할 능력이 되는 가상의 최악의 악 중국 의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이 A.I 전쟁무기 개발을 위해 선택된 곳이, 적국에 의한 기술 탈취의 위험이 전혀 없는, 이스라엘 입니다. 

 

이미 네탄야후와 바이든은 그들이 젊은 시절 부터 아주 친한 사이였고, 심지어 전쟁무기 사업에 발을 들여놓은 바이든 가와 네탄야후의 친분은, 모사드의 수장 이였던 네탄야후가 CIA의 도움을 받아, 팔레스타인 내부의 독립 민주정부 수립을 막기위해 하마스를 설립하던 1980년 중반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주장하는 분석가 들도 많습니다.

 

실제로 네탄야후는 미국 테크기업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여, 모사드로 부터 일반적인 감시체계 까지 모든 것을 미국테크 기업에 의해 A.I화 하게 만들었고, 

동시에 A.I에 의한 실질적 전쟁능력을 실험하고, 실전 적용하며, 동시에 팔레스타인 에 대한 완전 제거를 위해 하마스를 이용해 지금 진행중인 학실을 기획 한 것으로 의심 받고 있습니다. 

(많은 돌립 언론들이 하마스에 의한 공격 전, 이스라엘로 부터 많은 돈들이 하마스 계좌로 흘러들어갔음을 포착 하였습니다.)

 

여하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에 구글,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비롯하여 거의 대부분의 미국 테크기업들의 직접적인 이득이 연관 되어 있으며,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바이든은 자신의 대선 까지 날리는 위험을 감수 하면서 까지,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학살을 방조하고, 오히려 간접적으로 돋고 있는 것 입니다.

 

반면에 바이든의 재선이 점점불확실해 지자, A.I전쟁무기 개발의 후발주자들은 트럼프에게 배팅을 시작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우리에겐 오큘러스 로 유명한 팔머 러키 이며, 

바로 이러한 이유로 트럼프는 이스라엘의 학살에 대해, 그건 이스라앨의 문제이지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학살의 책임을 이스라엘과 거기에 협력한 바이근 에게돌리며, 동시에 자신이 개입해야할 이유도 없애버리는 교묘한 발언을 하게 됩니다.

 

여하튼, 앞으로 미국과 그 혈맹들이 어떻게 전쟁을 기획할지는 이제 이 A.I 전쟁무기 의 개발 상황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음을 알수 있을 것 입니다. 

 

현재는 기술개발과 보안을 위해 일방적인 학살이 가능한 방향으로 전쟁이 확산 될것으로 보이지만, 

이들이 A.I 전쟁무기의 완성을 이루었다 자신 하는 순간, 아마도 좀더 적극적인 전쟁 기획이 시행될것으로 보이며, 

 

이는 민주당 공화당, 어느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도 마찬가지 일 것 이며, 

 

그나마 트럼프의 경우, 바이든이 자신이 시작하고 주장한 많은 정책들을 건드리고 가로 챈것에 대해, 자존심이 많이 상해있기에, 

우선은 미국내부의 산업체계 부터 무역과 생산 쪽으로 우선 집중할 것으로 예상 되기에, 

그나마 미국 테크기업들과 거기에 결탁한 정치권의 전쟁 기획에 대하여 초기 대응에 필요한 시간은 벌수 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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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1 23:28
    베스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미국의 사주라는 건 ... 절반만 동의

    푸틴은 대통령 선거하기 전 해에 전쟁을 일으켰음

    그래서 승전을 국민들에게 선전해서 쉽게 대선 승리

    이런 공식을 보면 어차피 푸틴은 전쟁을 했고 그 대상이 우크라이나가 된 것임

    게다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은 본래 러시아 사람들이 많아 살던 곳

    러시아 사람들에겐 고토 회복임

  • santa 작성자
    2024.07.01 23:53
    베스트
    @잇싸웰

    님 글에 동의 합니다.

    미국 러시아 모두 노리는것이 있었다는 의미로 쓴것 입니다.

  • 2024.07.02 05:30
    베스트
    @santa

    넵.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