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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4.27 11:54  (수정 04.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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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538608

김어준이 진보 과표집으로 여조 

망하고 자기 변명성으로 제기하는

의혹이란게 조국당+민주당 비례가 왜 지역구에선 국힘을 찍었나잔슴?

 

대표적인게 동작을 나경원이고,,

새날 방송의 푸나가 방송하는 사무실이 나경원 지역구라

매일 출퇴근 하는데 나경원의 지역구 관리가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할 정도면 말다한거 아님?

나경원은 식사 약속을 여의도가 아니라 다리

건너 동작을 지역구에서 하는식으로 ..지역 소상공인들 챙겨서

그지역의 민주당 당원들조차 나경원을 겸손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하는거 몰라서 저러나?

 

인구구조도 국힘 절대 지지층인 만 65세이상인구가 전체 유권자의 25%를 차지하고

투표율은 70~80%

반면 20304050의 투표율은 50~60%대

 

거기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20대 30대 남자들이 80년대 중반~90년대중반까지의

 

여아 성감별낙태로 여자 100명당 남자 115명일정도로 남여성비 무너져서

또래 여자들보다 남자 인구가 휠씬 많은거 모르나?

 

그래서 일반적일때도 여조에서 진보가

2~3% 앞서면 실제는 진거고 

4~5% 앞서도 아슬아슬한게 현실인데?

 

이번엔 윤석열이나 국힘지지한다고 말하기

더 부끄러운 상황으로 몰려서 평소 선거보다

2~3%만 더 숨어도 7~8%까지는

여조랑 당락 달라지는

 

거기다 이준석 키즈들이 군대에 입대했고 

투표율 100%인 이 군인표 50만표가

지역구당 평균 2000표임

이정도 몰표면 

이지은 안귀령등은 보내버릴수 있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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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7 12:18
    베스트

    걍 내 생각인데... 내가 이과인데다 나름 분석을 한다 하지만

    여조 분석은 걍 전문가에게 맡기고, 그렇구나~ 합니다.

    여조를 자기 식대로 해석? 분석? 하면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요.

    여조 분석은 걍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