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 병원 치료 위해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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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 병원 치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안부 전화를 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영수회담 종료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제공.윤석열 대통령이 8일 병원 치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안부 전화를 했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 40분께 이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을 염려하는 안부 인사를 했고 이 대표는 안부 인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병원 치료를 위해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휴가를 냈다. 민주당은 이 대표의 구체적인 병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가 입원 치료한다는 보도를 보고 윤 대통령이 전화했다”며 “당연히 잘 치료받으라는 인사를 한 것이고 이 대표는 인사에 감사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이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자고 제안했고, 같은 달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양자 회담을 했다.
댓글 7
댓글쓰기굥 2🐦ㄲ 미쳤나🤬🤬🤬?
ㅋㅋ 미쳤다
ㅈㄹ 염병 하고 자빠졌네.. ㅅㅂㄴ아 일이나 똑바로 해 ㅂㅅ ㅅㅋ야
거니가 시켰군.
잼폐하에게 머리를 조아려라 항문아.
새로 임명된 교활한 놈 작품인 듯
단식을 오래하면 장기가 완전 손상된다던데... 걱정입니다...쳐죽일 2찍들 짖어대는 소리에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