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당
남구 박재호
기장 최택용
강서 변성완
서 최고/시당위원장이 국힘 절하기에 많이 당했다고
선제적으로 한다고 한 만큼
출정식부터 절하고 시작했는데
비오는 차가운 바닥에 머리 박고 절하는 절절한 심정에 마냥 웃지만은 못하겠네-
몇 퍼센트 차이의 근소한 패배가
더 뼈아프다
이번에는 제발
선제공격 좋아
이제 저쪽은 삭발하나
큰절에 머리까지 땅에 박고 ㅠㅜ 너무 절실한 마음이 느껴져서 이번에는 진짜 부산에 파란바람 불어서 이재성까지 당선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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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선제공격 좋아
이제 저쪽은 삭발하나
큰절에 머리까지 땅에 박고 ㅠㅜ 너무 절실한 마음이 느껴져서 이번에는 진짜 부산에 파란바람 불어서 이재성까지 당선되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