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아이들이 불행하다."
[장면1]
우리 아이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수치다.
2023년 아동행복지수다.
5학년에서 고등 2학년까지 조사했다고 한다.
[장면2]
서울시 의회가 '서울학생인권조례'를 폐지했다.
서울시의회는 국민의힘 소속이 70%를 차지하고 있다.
75명이다.
그들이 모여 우리 아이들의 '인권조례'를 없애버렸다.
나쁜놈들 전성시대다.
인권조례가 있었어도 87% 가 불행했다.
인권 조례 당연히 있어야 하고, 당연히 지켜져야 합니다.
과도기 넘어서 정착 즈음까지 온 거 같은데 또 이지랄들이네요. 지들 빼고 남들이 행복한건 못참는 것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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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인권조례가 있었어도 87% 가 불행했다.
인권 조례 당연히 있어야 하고, 당연히 지켜져야 합니다.
과도기 넘어서 정착 즈음까지 온 거 같은데 또 이지랄들이네요. 지들 빼고 남들이 행복한건 못참는 것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