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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3.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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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2247026

 

강민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종섭 ‘위인설회’, ‘방산회의’ 입니까 ‘방탄회의’ 입니까. 당신을 ‘파렴치한 해외도피자’로 만든 건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참석한 '방산협력 관계부처 주요 공관장 합동회의'가 오늘 열렸습니다.

위인설관(爲人設官)이란 말은 들어봤어도 ‘위인설회(爲人設會)’는 처음 봅니다.

 

지난해 7월, 9월 외교부와 국방부 방산수출 관계망 회의 때 재외 공관장은 귀국하지 않고 모두 화상으로 참석했습니다.

이처럼 이 대사를 포함한 6개국 대사들이 주재국을 비우고 서울에 모여 하는 회의 방식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다음 달 22일 연례 공관장 회의가 예정돼 있고, 이때 방산 관련 문제를 통상적으로 논의하는데도 6개국 대사를 별도로 서울로 불러들인 것이, 총선 악재를 차단하기 위해 ‘위인설회’한 게 아니면 뭐겠습니까. ‘방산회의’ 인지 ‘방탄회의’ 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종섭 대사는 오늘 '언제까지 국내에 체류하느냐',  '공수처 조사를 다 받고 출국할 예정이냐' 등 의 취재진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이대사가 어제 변호사를 통해 어제 공수처에 조사를 촉구하고 혐의를 반박하는 취지의 11쪽 분량 의견서를 냈습니다.

 

이 대사는 변호인을 통해 “법령이 부여한 직무상 권한에 따라 정당하게 업무를 처리했고 어떤 위법 행위도 하지 않았다”면서 "졸지에 '파렴치한 해외도피자'라는 지탄을 받는 신세로 전락했다. 감내하기 힘든 치욕"이라면서 공수처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어이없습니다. 이 대사는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이첩한 채상병 사건 관련 기록을 회수하도록 왜 지시했는지 먼저 밝히십시오.

이 대사를 ‘파렴치한 해외도피자’로 전락시킨 것은 바로 윤석열 대통령인데 누구에게 치욕 운운하고 있습니까.

 

정말로 억울함을 호소해야할 사람은 이 대사가 아니라 졸지에 자식을 잃은, 그런데도 죽음의 진실조차 알지 못하는 채 상병의 유가족입니다.  채 상병 유족의 억울함을 한 순간이라도 생각해 본 일이 있습니까?

 

공수처 수사는 얌전히 기다리십시오. 때가되면 부를 것입니다. 

혹, 호주로 다시 도망칠 명분을 쌓으려는 것이라면, 당장 포기하십시오.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2024년 3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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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nie.S🌙 작성자
    2024.03.28 16:02
    베스트

    치욕??? 기가차네......

  • 2024.03.28 16:12
    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