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친구가 청소년에게 방학 선물이라며
굿즈를 사주고 쿨하게 회사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만 2만 원 미만이라는 조건에 맞게 고르는 청소년.
그림 그릴 때 참고한다고 고른 엽서인데
후후훗
집에 돌아와 제가 보여달라 할 때까지 가방 열어보지도 않았어요.
살 때만 고민하고 좋은 걸까요?
보통 시민
이런 도배 완전 환영!! 😍
그림체가 좋네요 우리 청소년의 멋진 그림도 다음에 보여주세요 😊
울 청소년은 아직 신발을 그리고 있어요 ㅋㅋㅋㅋ
몇달째 ㅠㅠ
오~~멋지다!!😃😃
엽서 너무 멋진데요. 뭔가 되게 고급져 보여요.
그 엽서를 꺼내 뭔가를 그리게 되기를...
저 손수건 동뱍꽃인가요? 너무 이쁘다 😍
예..
친구가 거즈천 보내주면 제가 수 놓을 예정이예요.
ㅋㅋㅋ 쓸데없이 부심부려 일이 생겼어요. 🤣🤣🤣
어머나 수를 놓다니!!
한없이 우아한 보리님!!!!😍😍😍
ㅋㅋㅋ 다리떨면서 세상 건들거리는 자세로
아님 의자에 양반다리
바늘잡고 하는 거 좋아해요 🤣🤣🤣
댓글 9
댓글쓰기이런 도배 완전 환영!! 😍
그림체가 좋네요 우리 청소년의 멋진 그림도 다음에 보여주세요 😊
울 청소년은 아직 신발을 그리고 있어요 ㅋㅋㅋㅋ
몇달째 ㅠㅠ
오~~멋지다!!😃😃
엽서 너무 멋진데요. 뭔가 되게 고급져 보여요.
그 엽서를 꺼내 뭔가를 그리게 되기를...
저 손수건 동뱍꽃인가요? 너무 이쁘다 😍
예..
친구가 거즈천 보내주면 제가 수 놓을 예정이예요.
ㅋㅋㅋ 쓸데없이 부심부려 일이 생겼어요. 🤣🤣🤣
어머나 수를 놓다니!!
한없이 우아한 보리님!!!!😍😍😍
ㅋㅋㅋ 다리떨면서 세상 건들거리는 자세로
아님 의자에 양반다리
바늘잡고 하는 거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