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고장 나서 에어컨 샀더니
장마철 & 무더위로 인해서
당연히 에어컨으로 습도 조절 불가능.
제습기 구매.
돈 들어갈 일은 갑자기 단기간내에 온다.
극 공감
제습기 보고만 있네요..
저도 극 공감
전 지난 주 아귀포 씹다가 수년전 몇백주고 한 앞니가 깨져서 생각지도 못하게 또 몇백을 쓰게 생겼어요 ㅠㅠ
극공감해요
오전에 도어락고장나서 30만원주고 교체,
청소기사망해서 서비스센터가져갔더니 모터 교체 8만원이래서
걍 새로사기로(25만원대)
혼수로 해온 세탁기 맛탱이가서 타워형으로 새로 사면 300만원정도..
훅 나가네요 남편이 쓰라고 준 돈 한방에 훅 나감
대개 어머니들이
용돈 드려서 있다고 해도 그걸로 살림에 씀. 매번 안타까움.
PS. 청소기사 망해서, 청소기 사망해서... 헷갈렸음.
맞아유. 위로위로 토닥토닥.
나갈땐 항상 저렇게 한꺼번에 ㅜㅜㅜ
꼭 그렇다 ㅠㅠ
진짜 돈 쓰는 일에 특히 엎친데 덮치는 일이 많은 듯 ㅠㅠ
댓글 8
댓글쓰기극 공감
제습기 보고만 있네요..
저도 극 공감
전 지난 주 아귀포 씹다가 수년전 몇백주고 한 앞니가 깨져서 생각지도 못하게 또 몇백을 쓰게 생겼어요 ㅠㅠ
극공감해요
오전에 도어락고장나서 30만원주고 교체,
청소기사망해서 서비스센터가져갔더니 모터 교체 8만원이래서
걍 새로사기로(25만원대)
혼수로 해온 세탁기 맛탱이가서 타워형으로 새로 사면 300만원정도..
훅 나가네요 남편이 쓰라고 준 돈 한방에 훅 나감
대개 어머니들이
용돈 드려서 있다고 해도 그걸로 살림에 씀. 매번 안타까움.
PS. 청소기사 망해서, 청소기 사망해서... 헷갈렸음.
맞아유. 위로위로 토닥토닥.
나갈땐 항상 저렇게 한꺼번에 ㅜㅜㅜ
꼭 그렇다 ㅠㅠ
진짜 돈 쓰는 일에 특히 엎친데 덮치는 일이 많은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