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적으로 읽고 보고 듣고 했는데
이제는 디지털 속에 모든 게 녹아 있으니
심적으로 여유가 있다 보니
예전처럼 그런 필사적인 열정이 사그라들었다.
모든 면에서 그렇다.
편할수록 나태하고 절실함이 무뎌지는 것 같다.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아마도 점점..그리 되는듯...
예.... 너무 쉽게 구해지니
갈급함도 사라지고요
공감되네요
댓글 3
댓글쓰기아마도 점점..그리 되는듯...
예.... 너무 쉽게 구해지니
갈급함도 사라지고요
공감되네요